어버이날이라고 딸이 사다 준 과자 정보
어버이날이라고 딸이 사다 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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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하리보(?)
입속에 느낌이
보들 보들 물커덩 물커덩...
보들 보들 물커덩 물커덩...
이상 야릇한 느낌....말로 표현 할 수 없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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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어버이날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다 혼자 드시면 애기 울거에요. 반만 드시고 슬며시 쇼파에 놓아두시길...

내년에 고1 들어가요....ㅋㅋ

고 1이면 한참 젤리 좋아 할 나이에요. 울 애는 대학 3년인데 아직도 지 과자 먹으면 째려요.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사위 보시겠어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 앞이 캄캄해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 앞이 캄캄해요...

정답....^^

궁금해서 한국 돈으로 환전하니
유럽에서 600 원... 한국에 들어오니 3200 원 ...
유럽에서 600 원... 한국에 들어오니 3200 원 ...

헐.. 예전에 한국에서도 팔던 곰돌이 젤리군요!!

요즘은 국산 과자가 비싸서, 해외 과자을 사 먹더라구요.
몇개월전 집 근처에 해외과자만 파는 가계가 생길 정도이니...
몇개월전 집 근처에 해외과자만 파는 가계가 생길 정도이니...

세상에서 제일 맛나시죠? 부럽습니다~^^
에효, 우리 딸내미는...ㅜㅜ
에효, 우리 딸내미는...ㅜㅜ

어렸을 적에 작은 봉지에 500원에 팔던 곰 젤리네요. ㅎㅎ

하리보쩰리 맛있어요. 지운이 완소아이템! ㅎㅎㅎ
따님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아빠한테 선물 했네요 ㅎㅎ
아빠도 좋아할줄알고 ㅎㅎ
아빠도 좋아할줄알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