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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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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도 하고 싶고,

파전에 동동주도 하고 싶고,

쟁반짜장에 꼬량주 한잔 하고 싶고...

 

 

 

그냥 술이 마시고 싶다는? ㅋㅋㅋ 

태풍이 온다네요 헝.. 비오는 거 참 싫다...

 

 

 

 

 

혼자 살게 되고 나서

엄마한테 가장 감사했던게 빨래네요... ㅎㅎㅎㅎㅎ

 

세탁기에 집어 던져 넣을 줄만 알았지, 버튼 한번 눌러본 적이 없던 -ㅅ -;;

혼자 살면서 세탁이 얼마나 귀찮은지, 널기, 걷기, 개기... ㅠ ㅠ 

날씨도 봐야하고 아주 귀찮은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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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밥하고 반찬만들고 국 끓여놓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도시락 싸고 운전해주고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절대 음식물 쓰레기만은 제가 안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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