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님의 나나티님 기행... 정보
묵공님의 나나티님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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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묵공님이 심할 정도로 나나티님 갈구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을 보게되는데................
이건... 나나티님을 미워해서도 안고..
그렇다고 나나티님을 흠모해서도 아니며...
결국...
천재들이 보이는 집요한 워프 테러리즘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크크.. 상황 왜곡 현상..??
저 같은 경운 천잰 아니지만... 일이 막 꼬이거나 신경질이 날 땐 종이 위에 원을 계속
그리는 증상이 있는데.. 뭐 그런...
결론 : 1) 묵공님은 천재다. 3) 묵공님은 영(young)하다.. 3) 묵공님은 테러리스트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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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제가 사실 나나니팀 친오빠에요. 자매지간이 다 그렇죠.
없으면 찾고 있으면 물어 뜿고....
그나저나 이복동생 지운아빠님은 요즘 노다지를 캐는지...
없으면 찾고 있으면 물어 뜿고....
그나저나 이복동생 지운아빠님은 요즘 노다지를 캐는지...

ㅡ _- 음................ 음...................... 음.......................
쓰~바라야시... 묵공사마..
쓰~바라야시... 묵공사마..

허허~ 늙은(?) 조카 둔적 없네. 그려~

묵공님도 아이웹스토리님과 마찬가지로 저의 안티세요^^

아닌데요.. 전 수수방관자인데요..?
가끔 심술 부릴 뿐인데요..?
- _ㅡ 진행 중인 작업이 꼬여서... 아아아아아 납기일.. 도래..
가끔 심술 부릴 뿐인데요..?
- _ㅡ 진행 중인 작업이 꼬여서... 아아아아아 납기일.. 도래..

ㅎㅎ 심술쟁이 ㅎㅎ

어떻게 알아찌..? ㅡ_ - 클릭하러 가야지...

난 자기가 좋아서 어리시절 동네 여자애들 고무줄을 끊어내는 심정으로 하는 애정어린 짓이에요. 믿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