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두분 왜이러시나요? 정보
근데 이 두분 왜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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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co.kr/cm_free/1114633
위 링크의 댓글인데 참 보기 힘들어서 신고를 하려다가 올려봅니다.
누가 돌던지는 플러그인을 개발해 주셨으면 하네요. 가끔 던지고 싶고...
아 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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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ㅋㅋㅋ 진지하신데요? 왜그러세요~ㅎㅎㅎ

그러도 좀 심하신거죠? 어찌 저런 망발을 진지하게....ㅠㅠ
^^

그냥 웃어야죠......하하하~

저도 웃자고 쓴 글이죠~그런데 화가난다!!!
진짜루 꼴불견입니다 ㅋㅋㅋ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ㅋㅋ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ㅋㅋ

화나시죠?
엥.. ㅡㅡ/ 아흐.. 또 왜요. ^^
아침밥 두시간 째 먹고 있습니다. ㅡㅡ
아침밥 두시간 째 먹고 있습니다. ㅡㅡ

여전히... 진지하신데요? ^^
아...아무래도... 사실인가봐요.ㅠㅠ
아...아무래도... 사실인가봐요.ㅠㅠ
개그였어요?
감각기능을 키워야 하는데 큰 일 입니다!
ㅡㅡ/
감각기능을 키워야 하는데 큰 일 입니다!
ㅡㅡ/

엄니... 이 아저씨 무셔웡 ㅠㅠ


점심 맛나게 드시고가까운 성당에가셔서 오늘 거짓된말로 사회에혼란을 주었다고 고해성사하세요.
오늘은 일찍 일어났는데요.
아침밥은 오히려 지금 먹고 있습니다.
점심은 조금 더 지나서 먹을께요. ㅜㅜ
뒷 문장입니다.
true
아침밥은 오히려 지금 먹고 있습니다.
점심은 조금 더 지나서 먹을께요. ㅜㅜ
뒷 문장입니다.
true
저도 개그였는데.. 묵공님이 넘어가심 ㅎ

저 지금도 힘들어서 점심을 거를까 고민중입니다.
댓글에 더한 농담 쓸까봐.. 댓글 쓴 여성 분이 오해하시고 화를 낼까봐 자제했는데 ㅎ
아.. 저는 진짜였어요. ㅡㅡ


아직 이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아..
참.. 법은 필요하게 생기셨습니다. ^^
참.. 법은 필요하게 생기셨습니다. ^^

전 주제가 무거워서 댓글도 못달겠던데 -_-;;; 대단하신.....

지금 거울을 잠시 보니 저도 만만치 않게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새끼손가락이 상향조정되네요.

신고버튼 누를뻔...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잼있어요 ㅎ
어떻게 수습도 안 되고, 밥은 모두 먹었습니다!

뭐지 ...!? 이 미묘한 ... 상황은...

날씨 탓이지요 뭐...
메르스 여파도 있겠고...
메르스 여파도 있겠고...


전아니지만 그 스트레스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