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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차가 다니지 못하던 골목길에서 한여름밤 다방구 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나이를 한살 두살 더 먹으니 그 시절이 점점 잊혀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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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소모임이 고모임이 아니었던게 천만다행이네요.

해석불가입니다ㅜㅜ

다행입니다ㅠㅠ
자게에서 이런 류의 80년대 말꼬리 잡기 댓글 달았다 된통 당한 적이 있음. 주의 요함 ㅎㅎ

^^??

소모임이 니모임이 아니었던게 간만다행이네요.


유행 한참 지나간 부장님 개근가요?

유행이란 돌고 돈다지요.
그럼 20000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