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소모임이 개설 되었습니다. 정보
출산육아 소모임이 개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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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소모임을위해 늦동이를 볼까합니다. 될려나 모르겠네요.

될까요?

최후의 순간에 김동성의 앞발 내밀기 신공을 연마중이네요.

그러게요. 2억 개씩이나 필요 없죠. 최후의 한 녀석(?)이 중요하죠. 야관문 좀 드릴까요? 300g에 4천원 하네요. ㅎㅎ

아직 총각이신데 벌써 야관문을....ㅠㅠ

총각이라고 놀리는 거 아니거든요. ㅎㅎ 다 쓸데가 있어서...

제가 총각때는 마차바퀴 3개를 돌렸습니다. 진짜로...

전 늦등이 못가짐.....ㅠㅠ

뭔 수가 없을까요?

다른 살림 차리면 가능은 합니다.....ㅎㅎ

형..그럼 못써요...

꼭 한다는건 아니구요.....ㅠㅠ
막내인가 보다 했는데요. 6째 또 가졌습니다.
10월06일에서 9일 사이.. 탄생예정..
지난 1월, 그때 분명 그렇게 안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안 하면 생깁니다. 딱 한 번..
약도 안 먹히고, 지금은 그냥 복이려니 하고 포기했습니다.
저는 합류합니다.
요즘 국가에서 뭐 많이 준다고 하죠?
아빠가 드럽게 살았다 해서요. 안 줍니다.
살리면 준다.. 내가 거지입니까?
꼴에 저도 개발자입니다. 안 합니다.
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드러워서 벌고 있습니다.
10월06일에서 9일 사이.. 탄생예정..
지난 1월, 그때 분명 그렇게 안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안 하면 생깁니다. 딱 한 번..
약도 안 먹히고, 지금은 그냥 복이려니 하고 포기했습니다.
저는 합류합니다.
요즘 국가에서 뭐 많이 준다고 하죠?
아빠가 드럽게 살았다 해서요. 안 줍니다.
살리면 준다.. 내가 거지입니까?
꼴에 저도 개발자입니다. 안 합니다.
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드러워서 벌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전 30대 말에 만들어서 마흔에 막둥이 낳음.. 다들 화이팅.. 헉.. ㅜㅜ 힘둘다.

까짓거 맘만 먹음 만드는 건 일도 아닌데(아저씨들 최고 허세 ㅠㅠ)
키울거 생각하면 갑갑해서 오늘도 조용히...
키울거 생각하면 갑갑해서 오늘도 조용히...

저는 책임감이 드는 일이 생기면 강박증이 생겨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제가 보기보담 아주 민감한 편이라... 정말 그렇습니다.
관계 중 사소한 소리에도 그대로 실패하는 그런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헬기장 관련하여 상처주시면 아니되와요...
관계 중 사소한 소리에도 그대로 실패하는 그런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헬기장 관련하여 상처주시면 아니되와요...

조각님 정도면 대머리도 아니고 괜찮으신거죠. 그냥 나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숱이 조금 없는 편인데요. 진짜 심각하신 분은 지금 식사하시고 이를 쑤시고 계실 분이세요.
지금 무슨 소리냐고 하시면서 이를 쑤시지만 내심 가슴에서 분노가 솟아 오르는 님??? 네!! 님 맞습니다.!!!!
지금 무슨 소리냐고 하시면서 이를 쑤시지만 내심 가슴에서 분노가 솟아 오르는 님??? 네!! 님 맞습니다.!!!!

저 요즘 많이 우울한데요... 분노가 솟아오릅니다.


저는 분명 대머리 아니시라고 말씀드렸는데 머리숱이 굉장하다고 다시 쓸까봐요....ㅠㅠ

공격력이 상당하시네요.


쏘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