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에 나나티님이 마중 오실까? 노노.. 정보
하네다 공항에 나나티님이 마중 오실까?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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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본에 안가려 했는데........ 당일치기로 가야할 꺼 같은...
도쿄 지인께서 꼭 방문해서 좀 봐야한다고... 온라인으로 하자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또 요구 사항 많을 꺼 같은데......... ㅜㅜ
여튼..
하루 숙박하라고 했지만 빨랑 오고 싶어서 당일 약속을...
근데... 갑자기.. 하네다 떨어지면... 나나티님이 마중 나오셔서..
팻말 들고 있을 꺼 같은 상상을 잠시 했다는....
이런 미친.... 배부른 소릴..
당연 연락도 안하겠지만..
일본하면 이제 연후하은아빠님만이 아니라 나나티님도 생각이 나네요.
나나티님 활동하신 것에 비하면 꽤나 인지도 짱이 되어버리셨어요.
끊임 없이 활동하셔서 롱런하시길....... 빨랑 결혼해서 애 낳으세요... 고생하지 마시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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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당연하게 마중을 나와 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어째 스토리님 흑심이 보여 비추합니다.

음...... 흑심이라.... 그건 아닌데요..? 하하..

근데 나나티님이 하네다 공항 지역인가요?

몰라유

왜요 왜요 ㅋㅋ 저 1년 넘었어요 -ㅅ -ㅋㅋㅋㅋㅋㅋ
10년 넘은 분들도 계신데 ㅠ ㅠ
10년 넘은 분들도 계신데 ㅠ ㅠ

냑 햇병아리?

건 그렇고 당일치기 일본... 뱅기값 아까버요 ㅠ ㅠ

비행기표 끊어주니깐 난 뭐... 괜찮아요. 크크..

좋겠다.. 나도 누가 뱅기표 끊어줬으면 ㅠ ㅠ ㅋㅋ

남친? 쿠크크크

남친 돈도 결혼하면 내돈 되므로 보류~

어느 공항으로 내려야 나나티님과 가까운가요?

크크.. 못산다 내가... 묵공님의 일관성에 하핫..

이미 나나티님은 제 연못에서 헤엄치는 개구리입니다.

하네다요 ㅋ

가게되도 거긴 피해가야지...

어 일관성을 벗어난 묵공님..

나나티님이 한번에 정확하게 위치를 알랴줄 일이 없잖아요. 그러니 하네다는 아닌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