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이 정보
보란듯이
본문
오늘은 집에서 작업합니다 ㅋㅋ
엄청 피곤하네요 ㅠ ㅠ
벌써 휴가 떠나신 분들 계신가요? ^^
저는 집이라서 봉지커피 타놓고 일 시작합니당~~~
추천
0
0
댓글 14개

여기 오세요. 냉커피에 조각 케잌 선사해드리죠...
아참... 비행기 타고 오세요... 크크
아참... 비행기 타고 오세요... 크크

헐 ㅡㅡ; 조각케익까지 ㅠ ㅠ 흑...

흐흐... 비행기 타고 오세요..

언제쯤 타게 될지 아직 미정입니다 ㅠ ㅠ
내년.........이나 되어야..... 내후년일까?
내년.........이나 되어야..... 내후년일까?

아우 또 진지하게 쓰신당...
하하하....
진짜 오면... 도망갈래용.. 크크..
하하하....
진짜 오면... 도망갈래용.. 크크..

ㅋㅋ아마 담번 한국 방문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남친과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 것 같습니다-ㅅ -
뱅기값, 한국 여행값 모으고 있습니다 후후
남친과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 것 같습니다-ㅅ -
뱅기값, 한국 여행값 모으고 있습니다 후후

성지 순례 오세요..
거록한 막둥이를 보고 은혜 받으세요..
거록한 막둥이를 보고 은혜 받으세요..

나나티님 두둘기고 있는 키보드가 되고 싶소. 무.척.

묵공님이 키보드라면 ........................................
아.. 슬슬 놋북 바꿀때가 되었는데..
아.. 슬슬 놋북 바꿀때가 되었는데..

'보란듯이'라는 단어가 빠졌네요.

보란듯이 놋북을 바꾸겠씀 ㅋㅋ

혹시... 목공으로 만든 키보드... 대박상품이네요 그립감도 있겠고 향나무로 만들면 더 좋겠네요 ^^

더울텐데 시원한 거 마시면서 편안하게 작업하세요~

ㅎㅎ 넹ㅎㅎ 앉은뱅이 책상밖에 없어서
허리가 좀 아프네요 ㅠ ㅠ ㅋㅋ
그래도 커피도 타 마시면서 일하는 중입니다
아~자유로워라 ㅎ
허리가 좀 아프네요 ㅠ ㅠ ㅋㅋ
그래도 커피도 타 마시면서 일하는 중입니다
아~자유로워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