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인데, 언젠가부터 DMB 가 자주 뜨고,
인터넷 접속 속도가 느려지거나 먹통 되는 빈도수가 높더라구요..
리셋해도 무용지물 상태....

Troy 인지 의심스러워서 일부러 초기화하지 않고 견디는중이예요.
몇개월전 정부에서 네트워크 관련 장비 설치한다는 기사을 봤었는데
( gateWay  방식처럼 중간에 .... 생각하고 있습니다. )
멋진 나라에 태어난 인생 .... 만만세예요.... ㅋ

나쁜 얘기 적어서 죄송해요..

어느 누구나 똑같이
따뜻하고, 행복하고, 좋은것만 보고 싶고, 좋은것만 얘기하고 싶은데
전생에 뭔 죄를 저질렀는지......

어제 저녁에 또 터진걸요......소모임 디스 정치쪽에 올려 놨어요..

청소부터 하게 될날이 올것 같은...
그런데, 않하면, 후세들이 더 고달플것 같은...

"숙명이겠지" 합니다......ㅋ

행~~님~~....저도 다혈질이예요......ㅋ으

죄송하지만, 저 먼저 잠자리로......^-^

벤지 님이 말씀하신 'DMB가 자주 뜨고' 이거 DMB 그 티비가 안테나를 뽑지 않았는데도 지 맘대로 열린다는 말씀이시죠?
ㅠ 제 그지 같은 폰만 그런 줄 알고...

학교쪽에도 어느분이 같은현상이였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버그인지 아직은 저도 정보가 없어서요.

지금은 또 괞찮으니...쩝

저(iPhone 4)는 그런 경험이 없네요.

"게임앱 등"이라면 특정 앱이 아니라 랜덤인가봐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두 캡쳐해서 버그 게시판에 올려보세요.

사모님께서 혹시?^^

혹시 어제 욕조에서 너무 오래 계셨던 것 아니세요?
가장 큰 원인은 습기였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으나
갑자스런 증상 1번 원인은 습기요.
햇볕 땃땃한 곳에 놓아 두셨다가 다시 클릭
멀쩡했는데 또 그러면 내 손이 문제인 거죠. 너무 오래 사용 습기 침투..

저의 주변 환경은 습도가 거의 없는 상황인데...구매한지 약 1년 되었구요

일전에 제가 드린 댓글에 담아 놓았던 내용 중
저희 큰딸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손에 습기로도 장시간 사용을 하면 해당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기기를 다른 아이에게 주면 이내 사라졌고요..
손이 다습한 경우에는 멀쩡한 날에도 영향을 받는다 생각해요.
90% 이상이 기계 고장 보다는 습기로 인한 일시현상 아닐까 해서요.
오작동하던 기기를 사용량이 적은 아이에게 주었을 때
기계는 몇개월 동안도 오작동을 하지 않았고요.
멀정했던 기기를 큰딸에게 주니 다시 똑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 반복되면서 나타났고요.
기계 고장 보다는 습기 많이 유력해요.. 요즘 기계들은
특히 대기업 제품들 고장은 거의 못 보았습니다. ^^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녀도 방출을 못하니 되도록 사용치 않으실 때는
공기중에 노출시켜서 건조상태를 유지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마 전에 BluAngel 님 밥통 건조방식은 아직 해보지 못했는데요.
조건이되어 시도해 볼 기회가 생기면 해보려고요. ㅎㅎ
선풍기 같은 것 틀어 놓았을 때 옆에서 같이 쉬게 자주 해줘 보세요.

갸들도 우리 인간처럼 장마철 같은
습도가 높은 여름은 피곤할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