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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무얼 하듯 어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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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로도 나왔지만 연평도 해전 영화를 보며 참 안스럽습니다. 엔엘엘을 넘어 왔어도 선 공격을 하지 않는 부분은 무엇일까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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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김대중 노무현 퍼주기는 비교하기도 힘들 만큼 이후 퍼주고 있죠. 이런거 이슈로 삼으면 명박이는 국민들 가지고 논것 뿐이 안되죠.
한국은 정치적으로 국면전환을 해서 실리를 취했고 내일부터는 양측 모두 내부적으로 협상에 들어 가겠죠. 그걸로 서로 끝나는 상황같네요.
인류역사상  사람은 죽게 마련입니다. 싸우고 죽으나 늙어서 죽으나 사고로 죽으나  그건 사람에 갈데까지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짧은 시간 동안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게 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괜찮다 했어요. 라엘 님께서요. ㅎㅎㅎㅎ
저녁에 라면에 만두 넣어서 끓인 후 소주 한잔 하세요!
그리고 푹 자면.. 좋겠네요!



저 라면 엄청 먹고 싶지 않아요? ㅎㅎ
라면 집은.. JRevirthuum 님이 이제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뭐 거의 그런 것만 드셨잖아요? ㅡㅡ.
요즘은 쌀밥 먹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햇반 먹을 때 만났는데.. 이제는 제발 밥통에 밥 드시고 있음 좋죠 ~~

..................................

저작권 문제 발생하면 안 될 것 같아 사전양해 인사 올립니다.
동생말고요. 아래 ^^

JRevirthuum 님 만두라면 구경하는데 침이 꼴깍꼴깍..
JRevirthuum 님 저작권 사용료 이 다음에 돈 벌면 갚을게요. ㅠ
요즘은 라면이 아니라 냉면에다가 딹 볶음탕 메니아가 되었네요
직원들관 가족 여행을 하는데 이런 저런 요리를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만

역쉬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 하는게 맛이 있거나 없거나 짱이듯 하네요

저의 어렸을때에 모닷불을 피우며....콩 구어먹고 감자구어먹고 쌀꾸어먹고  감자구어먹던 시골 기억이 새록하네요  푸하하하하~~~~~~~~~


순수했던 마음.........
괜찮네요. 그정도면.. ㅎ
맞아요. 야외에서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어요. ~~
팅팅 불은 라면 봉지에 싸먹을 때도 양이 부족하지 맛이 없지는 않죠?
콩이나 감자는 저도 구워 먹어 보았어요. 그런데 쌀도 구워서 먹어요?
한번도 못 먹어 봤네요. 이다음에 해봐야지.. ㅎ
웬지 맛있을 것 같아요 ~~
시골과 안 시골 차이였을 것 같아요.
서울은 유년기 시절에.. 땅속에 파묻혀 있던 철길을 꺼내고 있었어요.
요만한 것 하나 뽑아서 가져다 주면
지금 돈으로 5원이나 50원 쳐 주었을 거고요. 아무튼
이 돈이면 쫀드기 10봉지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것 구워먹으면서 숨박꼭질 했어요.
바로 옆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었고..
신작로라 불렸던 도로는 차량 몇 대 안 다녔을 때 입니다.
우리는 동네에서 불을 지피며 놀 수는 없는 환경이었던 거죠.
어쩌다 한 번 쥐불놀이는 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부모님들께서도 함께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복했던 것 같아요. 유년시절은.. 추억만 있고 악몽은 없네요. ㅎ
저에 막몽은 짚프레기 불질러서 동네 아저씨 한테 마쟈 죽을뻔한 추억이 있네요 푸하하하하~~~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죠~~~~~~~~~ 시골 소년에 추억~~~~~~~~
그래도 그 아저씨에게 안 맞아 죽었을 거에요.
지푸라기 짚단에 불을 놓으신 것 같네요. ㅎㅎ 쓰려고 모아 놓은 곳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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