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착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정보
여러분 혹시 착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본문
질문/답변 게시판의 주된 내용은,
진행 또는 수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과정상의 문제점 또는 오류해결의 실마리를 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고자 하는 바를 질문자 스스로도 모르기에
질문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만,
이것은 질문자가 질문자의 자세를 갖추었다고 보기는 힘들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질문(?!)은 왜? 어째서 해야 되는 걸까요?
정작 자신이 뭘 하려는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모른다거나,
단순히 어디에선가 봤던 기억이 있다면,
답변자로 하여금 문제의 핵심을 짚어낼 수 있도록
최소한 실마리를 남겨두는 것이 마땅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네 저 까칠하게 표현하는 편입니다."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몰라서 묻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냐?'라고
반문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러나...
주된 방향이 '몰라서 묻는 부분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으실테지요?!
질문/답변?!
과연 질문이란 어떤 걸까요?
질문/답변의 장과 제작의뢰의 장은
확연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질문자의 입장인 나 스스로가,
과연 제작의뢰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인지
돌아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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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옳으신 말씀입니다.
생초보인 저도 말씀하신 내용에 해당되는 질문은 없었는지
반성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생초보인 저도 말씀하신 내용에 해당되는 질문은 없었는지
반성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요청가격...10만원 짜리 홈 몇개 돌려봐??ㅡ.ㅡ;;
필요하면 만원짜리 스킨요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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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행사 실시간 예약 서비스 부탁합니다.
만들어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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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역시 그런적이 없나 뒤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배움에 시간을 투자하는것에
조금 인색하신듯 합니다.
하고는 싶고 시간은 없고 시간 투자하기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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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인색하신듯 합니다.
하고는 싶고 시간은 없고 시간 투자하기는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