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게시판 한산하네요 정보
제작의뢰 게시판 한산하네요
본문
댓글을 달아야 연락처 등을 볼 수 있지 않나요?
결국 댓글이 없다는건..... 휑이란건데....
상당수가 휑이네요.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너무 저렴한 프로젝트들로 인해 작업자들이 외면한 결과니 당연한..
한 번씩 가보는데 가관이네요..
오늘 모닝 커피는 적당히 달달하네요. 역시나 알바생들 복불복임..
오늘은 맛나네요.
추천
0
0
댓글 12개

오늘의 커피는 이쁜 알바생이 타준걸까요...? +_+
저는 봉지 커피를 직접 타서 먹는데...왠...한약맛이 나는것 같네요...
저는 봉지 커피를 직접 타서 먹는데...왠...한약맛이 나는것 같네요...

블랙으로 드셨쎄여?
알바생은 평소 때보다 이쁘진 않았는데.. 조합 비율이 환상이네요.
설마 바리스타는 아닐테고... 음... 여튼 입맛에 맞네요. 게다가 공짜 쿠폰 커피라 더 아름답네요.
알바생은 평소 때보다 이쁘진 않았는데.. 조합 비율이 환상이네요.
설마 바리스타는 아닐테고... 음... 여튼 입맛에 맞네요. 게다가 공짜 쿠폰 커피라 더 아름답네요.

맛있는 이유가 있겠군요
쿠폰 커퓌...+_+
쿠폰 커퓌...+_+

5500원 짜리가 0원... -__- 결국 그그그건가요?

전 그냥 사무실에 있는 믹스 커피로...ㅠ

저도 믹스로 먹습니다만.. 가끔은 쿠폰 신공.. 가끔은 고객한테 얻어먹기.. 가끔은 직접 사먹기...
예쁜 동료가 사무실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거짓말이겠죠..? 전 직원을 더 이상 안쓰므로.. 그런건 또 남의 일이네요. 하하

근데 거기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저는 별 이슈나 용돈이 떨어지기 직전까지는 그 메뉴가 아직 있는 지 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무신경하게 되는데요. 특별하게 거기의 뒷통수를 맞았거나 아니면 거기서 오다를 가져와 일을 하다가 큰 손해를 본 일이라도 있으신게지요?

그나마 참여하시는 분들 나았으면 합니다. 가끔 덩어리가 보이긴 합니다.
묵공님이 딱 하시면 좋을텐데... 묵공님 배추님 탑스쿨님 등등.. 아 지운아빠 넣어드려야죠.. 하하.
혹 가보시려면 피스쿨 거기 한 번 보세요.. 가끔 진짜 덩어리 나와요... 최근엔 해볼까하다가 버거워서 손대지 못한거도 한 건 있었는데...
따로 신경을 쓰는건 아니고요. 오지랖이죠..
그리고 거기서 탈 나면 꼭 제작자들이 뭔 사기꾼인 것처럼 떠들어대니...
제작자 중 1인인 입장에서 덩달아 기분이 나빠져서요..
묵공님이 딱 하시면 좋을텐데... 묵공님 배추님 탑스쿨님 등등.. 아 지운아빠 넣어드려야죠.. 하하.
혹 가보시려면 피스쿨 거기 한 번 보세요.. 가끔 진짜 덩어리 나와요... 최근엔 해볼까하다가 버거워서 손대지 못한거도 한 건 있었는데...
따로 신경을 쓰는건 아니고요. 오지랖이죠..
그리고 거기서 탈 나면 꼭 제작자들이 뭔 사기꾼인 것처럼 떠들어대니...
제작자 중 1인인 입장에서 덩달아 기분이 나빠져서요..

솔직히 웹스토리님과 통할 다른 채널이 없어서 댓글로 말씀드리자면 자영업자들 참 조심스러운 사람들이라 약간의 추문이나 말이 돌아도 급하게 움츠려드는 사람들이라 그나마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유저분들이 알게 모르게 챙겨야할 사람들이 아닐까합니다.
저야 솔직히 말해서 거기서 활동한 2달여 동한 단 한건도 수주를 받은 일이 없는데(견적이 높습니다) 이게 상당하게 신경이 쓰이고 의뢰를 넣는 일 조차 스트레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자게에 어떤 글이라도 올라 오면 마치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들킨 사람마냥 속이 상해지고 밤이 되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군요.
돈이 오고는 곳이라 서로의 계산이 맞지 않으면 언제나 분쟁과 잡음이 생기기 마련인 곳이라 리자님도 늘 시한폭탄하나를 들고 사는 기분이란 것도 알고 바라보는 시선 또한 그리 좋지 못한 곳이라 것도 아는 가운데 어쩔수 없이 견적을 넣고 마뜩치 않은 경우를 다 당해가면서 이 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말을 아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고가나면....여기 씹어댈 사람이 차고도 넘치죠. 그중 태반은 모르고 씹고 그중 태반은 자기 살자고 씹고....
저는 좀 그렇습니다. 먹고 살자는 사람들 그냥 두면 어떨까 싶고 가급 적이면 남들 밥술 뜨는데 이말저말 물어서 밥풀튀겨가며 대답하게 만들지는 말았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요.
물론 목적을 위해서 남의 시선 따위는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 듯 무경우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런 경우는 저라도 한마디를 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는 2달여동안 견적을 넣으면서 일종에 경쟁심이 생긴 유저도 그리 밉지는 않더군요.
그냥 좀 너라도 잘 살아라...하는 마음으로 바라 보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그것도 자기 바운더리도 아닌 곳에서 사고가 좀 난다고 해서 무슨 피해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들 그런가보다 하는 거죠.
저야 솔직히 말해서 거기서 활동한 2달여 동한 단 한건도 수주를 받은 일이 없는데(견적이 높습니다) 이게 상당하게 신경이 쓰이고 의뢰를 넣는 일 조차 스트레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자게에 어떤 글이라도 올라 오면 마치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들킨 사람마냥 속이 상해지고 밤이 되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군요.
돈이 오고는 곳이라 서로의 계산이 맞지 않으면 언제나 분쟁과 잡음이 생기기 마련인 곳이라 리자님도 늘 시한폭탄하나를 들고 사는 기분이란 것도 알고 바라보는 시선 또한 그리 좋지 못한 곳이라 것도 아는 가운데 어쩔수 없이 견적을 넣고 마뜩치 않은 경우를 다 당해가면서 이 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말을 아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고가나면....여기 씹어댈 사람이 차고도 넘치죠. 그중 태반은 모르고 씹고 그중 태반은 자기 살자고 씹고....
저는 좀 그렇습니다. 먹고 살자는 사람들 그냥 두면 어떨까 싶고 가급 적이면 남들 밥술 뜨는데 이말저말 물어서 밥풀튀겨가며 대답하게 만들지는 말았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요.
물론 목적을 위해서 남의 시선 따위는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 듯 무경우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런 경우는 저라도 한마디를 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는 2달여동안 견적을 넣으면서 일종에 경쟁심이 생긴 유저도 그리 밉지는 않더군요.
그냥 좀 너라도 잘 살아라...하는 마음으로 바라 보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그것도 자기 바운더리도 아닌 곳에서 사고가 좀 난다고 해서 무슨 피해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다들 그런가보다 하는 거죠.

오래전에는 의뢰게시판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제능력내에서아주 가끔씩 작은건이라도 의뢰받고 해는데 이제는 활동없으면 레벨낮아서 못보니 아예이젠 신경도 안쓰게 되네요. 제 사이트에서 의뢰오는게 더 많네요. ㅠ.ㅠ 단순히 게시물 많이쓰고 댓글많이 달아 레벨오르면 의뢰게시판을 볼수 있다는게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같은사람에겐 단점이라 의뢰게시판 쳐다도 안본게 몇년 된것 같아요. SIR의뢰받는다는건 크게 활동하시는분들빼곤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