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달력나왔네요. 정보
버거킹 달력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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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자세요. 맨날 햄버거만 드시고 지갑엔 그냥 쿠폰이 그냥 한가득 ㅠㅠ

저는 쿠폰으로 집을 삿습니다.

예전에 맥도날드 달력 얻어서 거기에 있는 쿠폰 다 잘라 써야지 했는데 막상 또 저런 게 있으니 안 써지더라구요.
제일 큰 게 귀찮음!
제일 큰 게 귀찮음!

이 쿠폰이란게 늪이더라구요. 받으면 계속~떨어질만 하면 쿠폰주고~! 그렇게 버거킹의 노예로 전락하게되죠.

요즘 달력이 별 필요 없어서.. 맥도날드에서 주는 공짜 커피 먹으러...

저도 책상에다가 뭐 두는 것을 싫어해서 다른건 전혀 않하고 사는데 책상 달력이 없으면 왠지 허전해서 놓고는 하죠. 한국에서는 교촌(치킨)달력이 정말 럭셔리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케이스만 봐도 갖고 싶은 달력이죠.
달력이 이제 짐만 되고 있는 것 같다는.. 자리만 차지하고..

오토바이회사 달력과 맥주회사 달력은 아직 그 용도가 뚜렷합니다.

엇? 롯데랴는 봤지만 버거깡패는 첨 보네요... 헉... 다다다다 도도도동 났으려나요.. ㅜㅜ

물어 보니 여유있게 나왔다니 나중에 한번 들여보세요. 이게 지역별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지방이라 물량 적을 수도 있겠네요.
여긴 영화도 가끔 빼먹고 그래서요... ㅜㅜ
여긴 영화도 가끔 빼먹고 그래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