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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판이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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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지운아빠님 혼자만으로도 빛이 났을겁니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 쫌... 가려고 일단 대충.
배가 아파서 화장실 쫌... 가려고 일단 대충.

저도 술똥 중이네요

유창화님이 원채 스쿨성향이 강하셔서...

지운아빠님이 학교 체질이 아니었군요.
자유로운 영혼?
검정고시 보셨나요?
자유로운 영혼?
검정고시 보셨나요?

안가봐도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