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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다음날 식전 댓바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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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이라는곳에 왔습니다.
어머니가 비닐하우스 한동 짓는다 하셔서 알음알음 해서 동네왔네요.
본가로 어제 내려오고 아침에 또 다른 동네 왔어요.
여기서 비닐하우스용 자재 싣고 어머니가 얻으신 밭으로 가져갈겁니다.

오후에 비닐하우스 만들어 놓은거 올릴께요.
이 기회에 비닐하우스 만드는법 잘 배워둬야겠습니다.

대한이 소한이네 갔다가 얼어 죽는다더니 올해 소한의 위세는 그리 세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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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예전에 대학교 때 막노동 뛰러 갔을 때 생각나네요. ㅋㅋ
한참 추울 때라 큰 드럼통에 저런 불 앞에서 몸 녹이면서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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