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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죽은 자식 지키려고 저 많은 화살을...

연휴때 뭐하세요?

이쪽저쪽 오가면서 전부치다 끝날거 같아요ㅜㅜ

아휴...사내가 전을...ㅠㅠ
저도 전이나 붙쳐야겠네요.
저도 전이나 붙쳐야겠네요.

조심하세요.
전 부치다가 기절하는 경우도 있다니... 틈틈히 환기를 시키세요.
부조금 낼 형편이 안되서...
전 부치다가 기절하는 경우도 있다니... 틈틈히 환기를 시키세요.
부조금 낼 형편이 안되서...

그림 보고 이해 못했다가 쪼각조각님 댓글 보고 알았네요... ㅡ,. ㅠ

저런건 배우지 않아도 부모가 되는 순간 알게되요. 몰라도 된다는 말이죠.ㅎㅎㅎ

처음에 이해한 건
아이를 지키려고 저만큼 맞았는데, 한 화살이 아이에게 맞아 죽어버렸다...
뭐 이런-ㅅ -;;; 응?
아이를 지키려고 저만큼 맞았는데, 한 화살이 아이에게 맞아 죽어버렸다...
뭐 이런-ㅅ -;;; 응?

내가 맞은 여러발보다 자식이 맞은 한 발이 더 아픈거죠.

내가 그런식으로 이해함 ㅋㅋ

잘난 척 흥

내말이 ㅋ

암튼 요즘 제가 욕쟁이가 된 틈을 타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시는데 (feat.쪼각조각님)
반백살 다 되가시는 분께 죄송한 표현이지만 괘씸한 마음도 들고...
한편으론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래서 온 우주가 나를 돕지 않는 것이구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 그러네요.
셔틀이나 가야징...
반백살 다 되가시는 분께 죄송한 표현이지만 괘씸한 마음도 들고...
한편으론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래서 온 우주가 나를 돕지 않는 것이구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 그러네요.
셔틀이나 가야징...

이분 요즘 낮술하시네요.

저는 지운아빠님을 항상 롤모델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감성과 지성이 곰탕처럼 우러난 사람이랄까요 홍홍홍
감성과 지성이 곰탕처럼 우러난 사람이랄까요 홍홍홍

근데 왜 제가 이글을 보고 속이 끓나요...사랑인가..ㅠㅠ

홍홍홍이 뽀인트에요 ㅜㅜ

짠해서 눙물이......ㅠㅠ

아파치님은 대체 언제 주무세요...ㅠㅠ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요.....ㅠㅠ

저는 낮잠자다가 가위눌려서 오늘 죽는줄알았습니다.ㅠㅠ

T^T

X염색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