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랭토를 들려 sir에 오면 정보
토랭토를 들려 sir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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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가 선정적이었던 거였습니다. 어제 저녁 너무 자극적이길래 "냑에 오면 힘이 난다..."했었는데 제 인터넷 사용법에 문제가 있었던거였죠.
밤+토랭토=야배너
이런 공식이 거의 맞아보여서 팁을 드리고 물러갑니다.
즐거운 하루들이 되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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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는 왜 자꾸 그 아디다스 소리나는 광고가 뜨는 것일까요? ㅠ
제 고막을 테러합니다. 퉤
저는 나이키를 좋아합니다.
제 고막을 테러합니다. 퉤
저는 나이키를 좋아합니다.

그거 저는 단 한번도 뜨지 않던데 쇼핑을 자주 하시나봅니다. 하긴 업무시간에 몰래 쇼핑이 홍삼이긴하죠.

회사에선 쇼핑몰, 토렌트 이런 델 전혀 안 가요.
유독 회사에서 그누 오면 뜨네요.
저 광고 그누에서 처음 봤어요.
저거 말고도 자동차 광고도 하나 있던데... ㅠ
그래서 글 읽다가 말고 소리 나면 바로 뒤로 가기 누릅니다. ㅎㅎ
유독 회사에서 그누 오면 뜨네요.
저 광고 그누에서 처음 봤어요.
저거 말고도 자동차 광고도 하나 있던데... ㅠ
그래서 글 읽다가 말고 소리 나면 바로 뒤로 가기 누릅니다. ㅎㅎ

그럼 퇴근후 그 아까운 시간에 토렌트와 인터넷 쇼핑을 한다는 말씀이신데....
총각이신 이유가 있으셨던 거지요....ㅠㅠ
오늘 부터 생활을 바꿔보세요. 살 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북마크하는 생활과 볼 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미리 받아 놓는 습관이요. 생활속에 이 작은 실천이 여친을 만들어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총각이신 이유가 있으셨던 거지요....ㅠㅠ
오늘 부터 생활을 바꿔보세요. 살 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북마크하는 생활과 볼 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미리 받아 놓는 습관이요. 생활속에 이 작은 실천이 여친을 만들어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안걸과 데이트 하라는... 그 배너... 말씀이시죠? ㅎㅎㅎ

네. 어제 옆집에 신이산다라는 영화를 감명깊게 본 후 들어 오니 그게 또 뜨더라구요. 한동안 보이지 않아 서운했었습니다.

정형돈 공항장앤가 뭐 비슷한거였....
우리사회에서... 크고 작은 정신적 힘겨움은 갖고 있지 않을까 싶은.. 쌩뚱맞은 댓글..
우리사회에서... 크고 작은 정신적 힘겨움은 갖고 있지 않을까 싶은.. 쌩뚱맞은 댓글..

사람 속이란게 모를 일인거죠. 그렇게 쾌활하고 얼굴 두꺼워 보였던 사람인데...

무한도전 옛날꺼 보면 그런 말들 몇 번 나왔었어요. 그냥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진...
우리 사회에서도.. 주변에도.. 그런거 같은..
전 첨에 정형돈 그리 들어갈 때..... 놀라진 않았어요.. 얼핏 얼핏 비췬 모습들이 있으니깐...
도려... 내가.. 주변을 대충 대충 대한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는 사력을 다해.. 도와줘 살려줘... 이러고 있는데.. 난 장난으로 여기거나..
쉽게 웃으며 돌아서버렸던게 은근히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에...
정형돈이 쉰다고 그만둘 땐.. 그런 생각들로 몇 일 정도 충격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인간이란 존재는 참 이기적인거 같아요.. 아니.. 나만 그런가.. 후후..
우리 사회에서도.. 주변에도.. 그런거 같은..
전 첨에 정형돈 그리 들어갈 때..... 놀라진 않았어요.. 얼핏 얼핏 비췬 모습들이 있으니깐...
도려... 내가.. 주변을 대충 대충 대한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는 사력을 다해.. 도와줘 살려줘... 이러고 있는데.. 난 장난으로 여기거나..
쉽게 웃으며 돌아서버렸던게 은근히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에...
정형돈이 쉰다고 그만둘 땐.. 그런 생각들로 몇 일 정도 충격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인간이란 존재는 참 이기적인거 같아요.. 아니.. 나만 그런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