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미녀 발견 정보
엄청난 미녀 발견본문
Ferry타고 앞동네 섬구경 가는 Ferry 식당에서 발견한 엄청남 미녀
얼마나 이쁜지 내가 싫어하는 질질끄는 바지를 입고 있는데도 그래도 이뻐보인다.
나뿐이 아니라 일행4명 남녀노소 모두가 인정을 했다.
와 ~ 저런 미녀가 왜 이런곳에서 승무원 노릇이나 하고 있나?
찍맹인 내가 찍은 사진이라, 그리고 또 몰래 찍느라 어정쩡 찍어서 그렇지 실물은 절세미인이 분명하다.
아침을 먹다가 그 미녀 한번 더 보려고 화장실 다녀 오는 척 일어났다.
그러나 워낙 미녀라 한번밖에 보여주지 않는것인지 보이지 않는다.
보이면 어쩔건데? 허기야,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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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제주변에 빼어난 미모의 여성이 많습니다...^^
거래처 세커터리가 왜들 그렇게 이쁜지....
근데 모두 사장 딸이나 와이프들이더라구요.....ㅋㅋ
거래처 세커터리가 왜들 그렇게 이쁜지....
근데 모두 사장 딸이나 와이프들이더라구요.....ㅋㅋ
이곳 사람들 어린이들은 정말 이쁩니다.
점점 자라면서 덜 이뻐지는것 같은데,
어른들은 그냥 그저 잘 생겼다 정도인데 간혹 미녀다운 미녀도 보이기는 합니다.
가슴이 철렁할 만큼...
점점 자라면서 덜 이뻐지는것 같은데,
어른들은 그냥 그저 잘 생겼다 정도인데 간혹 미녀다운 미녀도 보이기는 합니다.
가슴이 철렁할 만큼...

그러게요. 백인아이들 참 이쁜데 조금만 크면 왜 그렇게 변하는지....ㅠㅠ
진짜 미국에서 미녀간호사 2명을 봤더니 제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그런데 저 사진으로 보기에는 미인으로 안보이는데
분석상 다른 사진이 더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 사진으로 보기에는 미인으로 안보이는데
분석상 다른 사진이 더 필요합니다.
미국가봤더니 인종자체가 미인이더군요 ㅎㄷㄷ
간호사 한명이 엄청 미인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 간호사 다음에 교대로 온 간호사도 ㅎㄷㄷ
아 28살때 미국 가려고 했을때 갔어야 하는데 -_-;
옆집 8살 정도 보이는 꼬마여자애도 얼굴 보니까
영화배우급 ㅎㄷㄷ 나중에 그 꼬마 반드시 대단한 미인될것임을 직감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ㄴ다
간호사 한명이 엄청 미인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 간호사 다음에 교대로 온 간호사도 ㅎㄷㄷ
아 28살때 미국 가려고 했을때 갔어야 하는데 -_-;
옆집 8살 정도 보이는 꼬마여자애도 얼굴 보니까
영화배우급 ㅎㄷㄷ 나중에 그 꼬마 반드시 대단한 미인될것임을 직감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ㄴ다
부러울것 하나도 없습니다. 달려들까 겁나요
미녀가 들려든다고요? 왕부럽습니다 ㅎ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 그럼 미녀들 많이 보고 다니면 머리의 메모리 카드가 터지겠습니다 ㅎㅎ
이말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