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입에서... 정보
햐~~ 입에서...
본문
단내가 날정도로 바삐 움직였네요...ㅠㅠ
잠을 설쳐서 비몽사몽 현장에 나갔는데... 집주인이 색상을 달리 선택해서 물건 바꾸느라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습니다.
곳곳에 공사로 인한 트래픽으로 짜증도 나고....ㅠㅠ
그래도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에 집 두채 끝내고 숙소로 가려고 정리 중 입니다...하하~
잠을 설쳐서 비몽사몽 현장에 나갔는데... 집주인이 색상을 달리 선택해서 물건 바꾸느라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습니다.
곳곳에 공사로 인한 트래픽으로 짜증도 나고....ㅠㅠ
그래도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에 집 두채 끝내고 숙소로 가려고 정리 중 입니다...하하~
추천
0
0
댓글 6개

제가 얼마전 어느집 저걸로 씌우길래 물어봤더니 저걸 사이딩이라고 하더라구요.

외벽에 붙이는걸 사이딩 이라고 합니다.
종류가 상당히 많이 있지요...^^
종류가 상당히 많이 있지요...^^

엄청 가볍던데요?

바이닐(플라스틱) 사이딩은 가볍죠....^^
시멘트 사이딩 이나 LP사이딩은 엄청 무겁죠. 종류가 다양해서 천차만별 입니다...ㅎㅎ
시멘트 사이딩 이나 LP사이딩은 엄청 무겁죠. 종류가 다양해서 천차만별 입니다...ㅎㅎ

근데 시멘트 사이딩은 어떻게 자르나요? 톱도 들어가지 않고?ㅎㅎㅎ

작두 같으거나 전기톱으로 잘라요....ㅋㅋ
전용툴이 따로 있습니다.
전용툴이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