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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늘도 팔불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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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야.. 그 사이에 많이 어른스러워지셨어요.
찬비즈 님.. 모습을 연상해 보려 노력했으나..
아.. 아직 제가 미숙하네요. ㅡㅡ ㅋㅋㅋ
모습은 보이는데 그릴 수가 없습니다. ㅋ
좋은 꿈 꾸십시오.. ~~
이젠 다섯달이 살짝 넘었네요... 지금이 좀 더 귀여울만큼 많이 컸어요...
solsu1님은 애들이 여섯이라 들었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_^
ㅎㅎ 예뻐하겠지요. 결국에는.. 무슨 수로 맞짱을 뜨겠습니까..
상대는 자식인 걸요. ㅡㅡ
ㅎㅎ 심통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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