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방송만 보시는 할아버지 분들께 권해드리는 인터넷 방송 

 

최근 알게된 사실.

 

허경영 전 대통령 후보가 얼마전 인터넷 방송 1000회를 넘었다는 사실.

 

내년이면 대선인데, 뭔가 재미난것 이 없을가 해서 찾다가 

 

유투브에서 허경영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1000회가 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https://youtu.be/R9mu1PpaujA 

 

입장의 차이는 있지만 결코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들으면 훅빠져 들어서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

 

이사람 말에 골자가 있네.

 

그래서 몇개 더 찾아 봤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노래를 발표하면 항상 음악챠트 1위를 했습니다.

 

가장 마지막 곡이 라잇나우였다는데, 이 라잇나우를 싸이가 차용해 강남스타일에 사용했고,

 

대박이 났습니다.

 

뭔가 있어 보였습니다. 아 이것이 허경영이란 사람의 매력이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노인에게 80만원정도의 급여를 줘야하 부모 모시는 사람들이 두부모 모시면 160만원씩 나오니까 그거래도 타다 쓸려고 모시게 될 것,  젊은이가 결혼하면 1억원을 줘서 집을 살 수 있도록 도와야 결혼을 해서 출산율을 높일수 있다. 

 

노인 빈곤과 인구절벽을 예상했기에 펼친 공약이라는 부분에서 납득이 갔습니다.

 

저는 대체로 조중동 보다는 낮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오히려 보수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보개되면 딱 좋은 컨텐츠 였습니다.

 

허경영 총재는 기본적으로 보수를 표방합니다. 

 

명리학을 해서 사람의 도리를 지적해 주고

 

박정희와 박근혜를 반대하는 일당들을 훈계하고

 

조중동 방송을 즐겨 찾는 분들에게 더도덜도 말고 딱 좋은 컨텐츠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