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r.co.kr/g5_skin/7720?sca=%EC%B5%9C%EC%8B%A0%EA%B8%80&sfl=mb_id%2C1&stx=solsu1#c_9457 

오전에 한 짓입니다.

소지구 좀 살려주세요. 흑흑..

엉성하나 쓰실 수 있는 스킨들 만들어서 저도 등록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소지구도 지켜야 하고, 아가들도 지켜야 하고..

스킨도 만들고, 테마도 만들어 같이 쓰고 싶은데요.

테마기능 만들어 주세요! 하고는 그 후, 무엇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놈 좀 살려주세요!! 네?

어제 오전 갑자기, 폰도 고장나서 지금 머리가 으깨지고 있습니다.

고치면 수리기 올립니다. ^^

(기대하시면 큰 실망을 줄 대박수리기 임 < 참)

감사합니다.

글 좀 등록해 달라고요. ㅡㅡ/

//////////

추가 : 2015.12.28 07 :35

지금도 수리 중, 어제는 5회나 시도하였다.

하지만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안 되고 있다.

평소에 실력을 갈고닦아 놓았다던 빨리 처리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

"OO아빠! OO아빠!"

밖에서 누군가 부르신다.

울 동네, 88세 어르신께서 폰을 하나 가져 오셨다.

"이것 좀 봐 줘!"

뭔 카드가 없어 사용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다.

뒤에 뚜껑을 열었다.. 툭툭 다시 밀어 넣었다.

다시 켠다.

어르신 폰 번호 입력하고 전화를 걸어 본다.

잘 간다.. 삐리리리리리.. 전화왔슈.. 전화 왔시유..

"우리는 당췌 모르니.." , "고마워!" 하시면서 가셨다.

내 폰만 못 고치고 있다. 흑..

슈퍼플레어 영향일지도 모름..

나는 지금 전력공급망이 파괴된 경우.. ㅡㅡ

송금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폰 번호 인증 안 되면 송금도 안 되는데..

(CD기 이용해야 겠음.. 돈 주고 고칠 형편은 아니니)

주민센터에서 오늘 20키로 짜리 쌀도 준다 했는데.. (얻어 냈음. ㅡㅡ)

내년에는 안 얻을 생각이니 너무 서러워 말자 정부.. ㅋ

아무튼 무슨 놈의 정책이 우는 놈만 챙겨주냐고.. ㅡㅡ

알아서들 줘야지. $#@^%~!

추가 : 2015.12.29 12:08

고물휴대폰의 충전 문제는 고친다.

아니다.. 임시조치를 하게 된다. 동네 할머니 도움으로..

오늘 오전부터는 폰도 터진다. 어제 저녁에 충전하고

오늘 아침에 켠다. 짜잔.. 음.. 됐네..

문자 2개 들어온다.

25일 슈퍼마켓 결제, 28일 편의점 소주 두 병..

이리도 인기가 없다. 에잇..

여친 문자였음 했는디.. 여친이 없음. ㅡㅡ/

병신년에는 구조개혁부터 ㅎㅎ

사건발생일지..

다시 담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