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ingeon.com/
정식오픈전입니다.
시이상 단위는 개인이 하기엔 너무 방대한 감이 있어서...
읍/면/동 단위가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저의 변명)
진건은 인구3만의 읍입니다.

오해세요...
그저 능력이 제 손안이라 제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을 하려고 하다 보니 작게 시작합니다.

답~~
1) 네,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그렇겠지요.. 그리고 일부는 뚝 떼어서 하고자하는 곳에 주기를 바래요.
2) 주민이 3만명정도 됩니다. 인터넷 이용자만 선택한다면 감당할 수 있는 대상인 것 같아요.. 인터넷은 개방되어 있지만 진건닷컴은 지역을 우선으로 합니다.
그 다음은 사이트를 직접 보시고 좋은 조언을~~~

그누인들 중엔 수원시티넷의 낭만아키님이 가장 노하우가 많으실듯 합니다.

앗 제이름이 위에 올라와있네요..ㅎㅎ...지역커뮤니티중에서 저희 모티브는 수원시티넷입니다. 우연히 들어갔다가 참 잘 되어있더군요....나중에 수원시티넷 한번 쳐들어가볼려고요...

지역포털의 생명은 정보입니다. 얼마나 고급 정보를 잘 제공해주느냐고 지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텐데.....문제는 수익성입니다.
정보만을 제공하면서 배너로 수익을 올리는 형태는 너무 느립니다. 지역님들의 참여도 미미하고요..
그래서 1차적으로 지속적인 수입을 얻을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어짜피 지역포탈을 하실거면 쇼핑몰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조만간 저희 쇼핑몰을 공개하겠지만 저희의 사업 진행은

1차 : 지역 오프라인 종합 쇼핑몰 -->>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수준이 아니라 오프라인 업체들을 쇼핑몰에 입점시켜서 전 업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수익은 판매수익 + 배너광고 수익입니다. 이 단계를 2~3년 동안 지속하면서 발전시켜나갑니다.

2차 : 동별 배달업체 서비스
각 동별 배달업체를 구분하여 제공하여 서비스 해줍니다. 동별, 업종별 검색을 할수 있도록 제작하여 가게의 품목, 가격, 서비스 부분들을 올려줍니다. 통닭이나 피자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배달이 가능하지만 본죽이나 맥도날드 같은 배달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퀵서비스와 연계하여 모든 업종에서 배달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온라인 카드 결제도 가능하게 하고요...이부분의 수익은 프리미엄서비스와 배너광고입니다. 온라인 결제시 판매수익도 챙기고요

3차 지역정보제공입니다.
이부분이 지역포탈의 생명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투자는 계속되지만 수익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1,2차 사업으로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수입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부분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해 나갈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역 뉴스 및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부동산 등도 연계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부분에서 저희가 초첨을 맞춘것은 시민들의 참여입니다. 부업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지역마다 꽤 있습니다. 제품리폼, 십자수 등 손쉽게 할수 있는 부업들을 개별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 주어서 정보 및 판매, 교육까지 진행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크게 수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및 부동산 쪽을 잘 공략하시면 답이 생깁니다. 이부분을 진행할때도 시스템을 딱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종사하고 있는 분들을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자동차단지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단지별로 잘 구분하여 진행합니다. 최소한 불량정보들을 잘 처리하는게 중요합니다.

4차 지역농가종합 쇼핑몰
이곳은 전북이기때문에 전북지역에 농가들이 많습니다. 이곳과 하나하나 연결하여 저희 포탈 농산물쇼핑몰을 만듭니다.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주부평가단을 만들어서 농가를 직접방문, 시식하고 포장단계 등을 직접 보고 사이트에 올려 신뢰성을 줍니다. 더불어 주말농장 같은 부분도 추가 운영이 가능합니다.

5차. 타지역 포탈서비스 제공
일단 전주지역에서 어느정도 성과와 답이 나오면 군산, 익산, 김제 등 전북지역에도 똑같은 포탈을 만듭니다. 직접운영하기보다는 임대식으로 해서 운영자를 물색하여 서비스 및 노하우를 제공하여 진행합니다. 지역민이 운영하는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아서요....처음에는 서비스 자체를 판매하는 방식을 생각했는데...나중에 전북포탈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임대식이 좋을 듯합니다..

일단 저희의 진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5차까지 진행을 5~6년 잡았습니다. 천천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지치지 않는 것이죠...그리고 무엇보다 저희는 직접 참여는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판매업체와 소비자의 중간단계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불만과 의심들을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까 고민하는 입장입니다. 그 부분을 잘 해소해 주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사이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시민들의 참여나 수익의 일부는 시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합니다. 요즘 말하는 사회적기업??의 모습으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인프라가 구축되면 할수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예를들어 전북 펜션/숙박 정보, 여행정보 제공등....다양해지죠...물론 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 하지만 시작하는 사람은 그 길을 만들어 나가겠죠.....저희는 1차 쇼핑몰 제작이 완성되었습니다. 1차 진행중비중입니다. 많이 많이 격려해부세요

지역포탈 어렵지만....조금만 방향을 잡고 나아가면 많은 길이 보일것입니다. 그누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예감~~ 나중에 뉴스에 나올때 꼭꼭~!! 기억해 주세요

이건 그냥 제 생각 입니다. 객관적으로 틀릴수 있습니다.

지역 포탈 같은 경우는 지역이라는 한정된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홈페이지 자체에 활성도가 일반 커뮤니티 보다 적을것 같은데요.
이걸 극복할수 있는방법은

지역포탈 연합으로 해서 하나의 시포탈을 구성하여 지역포탈과 시포탈의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시포탈 같은경우는 그시의 모든 지역의 포탈들을 관리가 되니 쉽게 유저를 모아 각 지역 포탈로 보낼수가 있고 지역포탈은 시보탈에서 받은 유저와 놀고 정보등을 보내주니 서로 윈윈할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운영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좀 정리해서 올려 볼께요 -_- 요즘 머리가 아파서 ;;

www.edizy.com 어디지닷컴 입니다. 지역 포탈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역에 있는 상가, 임대정보를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원룸 임대정보 지도 찾기가 주인데 향후 상가 쪽도 강화 할 것입니다.
각상가는 '하우스뷰'라는 미니홈피 형태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상가에 대한 정보는 상가 정면과 내부를 파노라마로 촬영해서 올리는 것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지역에 있는 상가를 몽땅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다음,구글,야후에서 길거리 촬영하듯이)
아마 이일이 마무리 되면 여느 포탈보다 특정 지역의 집중된 상가정보는 어디지닷컴이 단연 1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짜장면 시켜 먹을때는?
방을 얻을때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가까운곳에는 뭐가?
이런말을 듣고 싶습니다."지역상가 정보는 어디지닷컴이 제일 많다!"
스마트폰에서도 지도로 검색해서 상가 하우스뷰홈피로 확인가능하게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