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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보다 낫다 싶은 커뮤니티를 추천해주세요 정보

SIR보다 낫다 싶은 커뮤니티를 추천해주세요

본문

(이건.. 왠지.. 리자님이 보시면 혼내려나요? ^^;;;)


동종에서는 아마 찾기 힘들것이라 보구요~


다른 주제의 성격이더라도 비슷한 규모에서 활성화가 잘 되어 있다 싶은


커뮤니티를 아시는대로 추천해주시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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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PHPSCHOOL.COM의
Q&A 부분 http://www.phpschool.com/class/qna_main.php
클래스 부분 http://www.phpschool.com/class/class_main.php
포럼 부분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
위 3가지는 sir보다 자료의 양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
스쿨의 경우, SIR보다 태생도 오래됐고..
DB축적에 따른 전문성도 더 강하다고 봅니다.

SIR 자게에 상응하는 스쿨내 토크박스의 경우에도..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page=1
일간 게시물 및 교환되는 댓글수가 상당하지요?

포럼쪽에서 다뤄지는 내용들을 보면..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page=1
질적인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운영 주체에 있어.. 어디는 법인이고 어디는 아니다.. 모 이런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패스하구요! 중요한 것으로써.. 어찌보면 두곳이 비슷한 방향성으로 가다가..
금번 SIR의 경우, 개편을 통해.. 개발자 외에 기획자와 디자이너들을 흡수하면서
차별화를 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로인해 전문성이
약해지면서.. SIR내의 개발자들이 스쿨쪽으로 쏠릴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한거죠.

일단 요정도 하구.. 다른 분들 추가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악기 커뮤니티 뮬 추천합니다
http://www.mule.co.kr
밴드 홈페이지에서 중고악기사고파는 게시판 하나로 이렇게 발전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살아있나 죽어있나를 보려면, 가장 왕성하게 회원들간의
실시간 대화가 이어지고 있는 게시판을 살펴봐야 할텐데..
이곳은 활동화의 측도를 살펴볼 수 있는 게시판을
어디로 기준으로 해서 보면 좋을까요?

혹.. 유머란이 적합할까요?
http://www.mule.co.kr/data/bbslist.aspx?sort=37
뮬의 경우
악기장터가 잘되어 있습니다
http://www.mule.co.kr/instrument/2/bbslist.aspx?sort=15
자유게시판 성격의 뮬인도 있네요
http://www.mule.co.kr/community/bbslist.aspx?sort=55
사하님 감사합니다~
외부인의 입장에서 접근성이 혼란스럽긴 하지만, 개인커뮤니티로써
이 정도만 됐으면.. 하는 분들 많겠네요~^^

1) 악기라는 취미 2) 관련자료 3) 교육정보 .. 가
SIR의 그누보드이자, 스킨과 같은 존재라 생각됩니다.

악기 판매라는 수익 모델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있으니,
투잡 모델로 샘플링 하기에는 안성맞춤이겠네요.
LG트윈스 홈페이지의 쌍둥이마당 입니다.
http://www.lgtwins.com/community/yard/yardList.jsp
게시물 조회수가 ㄷㄷㄷ 합니다.
전 이정도까지가 생각나네요.
사하님 LG트윈스 팬이신가요? ㅎㅎㅎ

해당 사이트의 경우,

1) 중복 조회수 허용
2) 일 게시물 & 댓글 참여도가 SIR보다 적음
3) 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등..  을 고려했을때 SIR 커뮤니티 보다는 한수 아래가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제해놨으면 좋겠습니다..^^
1. 공짜
2. 관심있는 전문적 지식 습득 (물론 무료)
3. 닭이냐 알이냐 즉 자신의 주장을 펼수 있는곳(논쟁거리)

결론 : 2번째 만이 돈이된다.


마지막으로..
제작의뢰 사이트 특히 PHP경우 -
의뢰자 : 아주쉬운건데요! 아주 간단한건데요? 얼마면 돼나요?

그누에 사기꾼..이런 의뢰자 많은 이유!

개인적으로는 만들어 주는 사람도 의뢰하는 사람도..

질이 낮다는것..!

만약 제가 그누에 의뢰를 할경우...
대포 아니면 
퀄리티에 비해 비용이 비싸던

둘중 하나라는것!

그런데 그것 보단 더 안좋은것은..

PHP는 싸구려라는 의뢰자와 그것을 맞추어 주겠다고 경쟁하는 분들..

스쿨에서 아주 자주 포럼에 올라오는 글입니다.

PHP하지말아야할 언어라고요...!

그런데도 날이 갈수록 PHP개발자들..
이젠 지쳤는지..

PHP하지말랍니다.

없어져야 대우받는다고..

php스쿨에서 조차 이런글들 닷넷 개발자의 진흙탕 막지 않습니다.

신입 또는 4년차 이하 PHP 개발자 인원도 얼마 안되지만..
그들 PHP에대한 진정한 개발자의 자질이 없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 위의 논제에 대한 답...

1. 공짜
2. 관심있는 전문적 지식 습득 (물론 무료)
3. 닭이냐 알이냐 즉 자신의 주장을 펼수 있는곳(논쟁거리)

이런곳이 제일 활성화 되는 커뮤니티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활성화 커뮤니티 입니다.


전문적인것보다는 개나소나(???) 장황하게 개똥철학 늘어놓으면 공감하는 커뮤니티는 ..
진정한 커뮤니티가 아니죠!

진정한 커뮤니티란 시시비비가 일어나고 그것을 컨트롤 하고..
회원들의 공감을 자아내어 동참하도록 해야 하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총대를 맬까요?

네이버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나름 한국에서 1위인 이유..

네이버 지식인이 뜰수밖엔 없는 이유..


전세계인이 까다로운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통하면 세계에 통한다는 마케팅 전략!


생각할게 많습니다.



실제 기획자에게 11번가와 옥션의 향후 전망은 묻는다면..
저는 아무런 이야기도 안합니다.

다만 다른분이 쓴글을 지긋이 보기만 하죠!


왜? 왜?

의견을 특히 기획자로써 의견을 낸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위의 질문에 답하려면..

어떤 편협한 주관이나 소수의 자료로써는 답할수 없습니다.

그 논재에 답을 하려면..

전 그것을 내가 왜해!

얼마나 많은 자료와 조사와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데...


기획자는 점쟁이가 아니랍니다.


즐 기획 하세요!
커뮤니티를 이루는 조건 뭘까요?

1. 이득이 있어서
2. 얻는게 있어서
3. 필요해서
4. 관심있어서
5. 심심해서
6.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


이거 외엔 활성화 커뮤니티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신감독님.. 결론이..
PHP로 프로그래밍 하지말고, 어중간한 커뮤니티 운영하지 말고..
택도 없으니 다 때려쳐뿌라~ 하면.. 섭섭해하실 분들 많겠는데요? ^^;;
가려다가 프리야님의 답변을 더 드립니다.

다른분들이 어찌 생각하던 관심은 없습니다.

단, 프리야님의 질문엔 답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했습니다.
전 꼬마한테도 적에게도 배울것은 배웁니다.

제가 가끔 스쿨이나 그누에 오는 이유입니다.

전 PHP프로그램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존심을 지켜가고 제데로 배우고 일하자 입니다.
남의 소스나 베끼지 말고..

나머진 이말로 답하렵니다.
안다(알거같다)와 경험했다의 차이!

대부분 안다는게 체험 못한 간접지식이나 머리의 판단이 아닌..
체험도 틀린것이 많습니다.
체험하고 안다는것은 책임을 스스로 진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섣부분 지식과 섣부른 경험으로
섣부른 영업, 섣부른 오더와 섣부른 주장은 위험 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토론은 좋습니다.

아주 권장할만 합니다.


그러나 검증 안된 지식으로 그것을 정답인양 이야기는 신중하길 바랍니다.


저희도 PHP 솔루션 개발, 판매중입니다.


그럼 즐 기획하세요!
가끔 그누 등등 사이트를 보면..

최근 그누에서도 몇번 보았는데..
자신도 숙성되지 않았는데..

초보에게 마치 그것이 정답인양 가르키고..
심지어는 자기 사이트를 광고합니다.

제가 저의 모자란 글이나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등을 왜 드러내지 않을까요?

왜????


답은 하나입니다.
책임감입니다.

항상 저 자신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내가 자신있는 부분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자신있는 부분이 언제든 검증될수 있는 부분의 이야기여야 합니다.

의견과 토론과 주장은 다른것입니다.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것은 이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동을 빼먹어서 시간이 조금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것입니다.

글은 말보다 그 그릇이 클수도 있지만 대부분 작습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며..
한줄 글이 사람을 편견으로 이끕니다.


내 글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커뮤니티 참여자 그리고 운영자는 특히 생각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좋은 꿈들 꾸세요!
소리 없는 마케팅
소리 큰 마케팅
차라리 그누의 설문 같은 경우가..
훨씬 ..
효울적이지 않나요?

매번 느끼는것은 항상 질문이
항상 포럼이..
항상 몇몇 소수 글외엔 커뮤니티의 글들이 돌고 도는것 같다는 느낌..
좀 식상하다는 느낌은 왜일까요?

프리야님 혹..
기획자 커뮤니티 부운영자 이신가요?

제가 하나 제안해도 될까요?

예를 들면..

소셜네트워크..
소셜 마케팅..
그 범위가 어디 까지 이고 개선,접목 활용방책은 없을까?
국내에서의 소셜 네트워크 및 소설 마케팅의 현제의 문제는 없는것일까?

그리고

현제 나온 솔루션 또는 나오지 않은 다른 솔루션, 커뮤니티의 기획으로
접목 방안.. 커뮤니티에 접근하는 새로운 아님 개선된 구체적인 마케팅 방식, 토론 형식.국내에서의 소셜마케팅의 문제점...등등..이를테면 대중 심리학 또는 트랜드

그리고 그밖엔 효율적인 마케팅은  어떤것이 있을까?
(물론 소셜네트워크/마케팅 접근적인 내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커뮤니티 주제로..

기획자 토크란을 살찌우는것은 어떨지..


물론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돌은 돌이고 물은 물입니다.
죽은 자식 부랄 만지지 말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물론 저의 의견입니다.

PS. 저희 회사 부하 직원들은 잘압니다.
      제가 무슨말을 할때는 항상 그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기획자는 항상 왜 왜 왜 란 질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즐 기획하세요!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만..^^;;

저는 부운영자.. 아니고, 혹 리자님께서 시켜주셔도 안하겠죠..ㅎㅎ;
현 시점에서 요 기획자코너나 토크란을 통해 가지는 별다른 기대치가 없습니다.
마음에 따라 움직일뿐.. 저는 현재 정도의 분위기와 의견 교환들로 만족합니다~~^^
신감독님께 저도 한 말씀 드려볼까요? ㅎㅎ

최근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계시는, 신감독님의 자료 객관화와 체계화에 대해서는
상당수 공감한다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만.. 초년 or 타 기획자들에게 있어 그것이
절대적인 양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왜냐.. 엄밀히 말하면 다소 우월성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웹기획자라는 영역 조차도..
근거로 하시는 시장 측면이나, 자본주의 경제활동 영역에 있어 최상위 주체가 못되기 때문이죠.
다소 낮게 봐보면, 증권사 애널의 하위 영역에 속해 있는 정도의 분석관련 일을 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신감독님께서 PHP 파트를 낮게 얘기하시듯 말이죠.

역설적으로 풀어보건데, 각 증권사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그 잘 낫다고 하는
애널들의 분석 리포트가 매일같이 올라옵니다. 소위 각종 수치들과 기준들을 들이 되면서 말이죠?
자료와 데이터의 양이 부족하던가요? 그런데 왜 결과치는 항상 그 모양일까요?
또.. 그 자료들은 선행일까요? 후행일까요?

기획에 있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근거 자료로 제시하기 위한 목적만 봐보면.. 증권사 자료나 기사 자료만 잘 활용해도
데이터의 양은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것저것 더 같다 붙여야 하죠?
그렇다고 해서, 불확실한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중요한 것은 기획이 가지는 범주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그것이 어떠한
결과치를 가지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SIR을 하나의 롤모델화 해서
살펴본다든가 하는 것이.. 괜한 거창함으로 옥션이니 네이버를 언급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고..
이곳에 오는 다수에게도 더 가치가 있을 수 있겠지요?

이상 제가 생각하는 기획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좋은 말씀 종종 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외람된 얘기입니다만, 글을 너무 주우욱~~~ 장황하게 이어주시는 것도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용성을 이해하고 계시는 만큼, 받아들이는 독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정제하고 다듬어서 남겨주시면 더더더~~~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말씀하셨듯이 말이지요..^^
증권사에 계신분에 제 돈을 맡기는 바에는 저는 차라리..
여행을 가렵니다.
통계..
맞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그 통계를 맡기냐가 중요합니다.

사건 변론인 (변호사)..
누구에게 사건을 맡기냐가 또 달라집니다.

거의 70% 의 동일 통계를 놓고 컨설팅을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30%도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100% 같은 자료(통계 데이타를 갖었다고 해도 물론 100% 같은 자료를 갖을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를 갖었다고 해도 그 분석하는 사람에따라 분석 시각과 또 다른 경험 및 시각,데이타가 있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데이타는 통계만이 아닙니다.
방법론일수도 루트 일수도 노하우일수 있습니다.

프리야님 말씀데로라면 본 기획자 커뮤니티는 레벨별로 구분되거나 저 같은 사람은 와서..
놀데가 아니군요!

앞으론 저의 의견 조심하여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꾸벅~!
본 커뮤니티의 정의
즉 목적과 정의 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초보인가?
아니면 배우는 단계의 기획자인가?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저는 누구를 지목하거나 잘잘못이나 의견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탄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달라는 분들께 제게 이야기할수 있는 책임반경에서 이야기합니다.

아까 이야기한것 처럼 글은 말보다 못할때가 많아서 다툼이 생기기 비일비재입니다.
제가 초보자를 위한 기획자 커뮤니티를 잘못 알고 글을 남겼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요 최근 30개의 토론 댓글들만 읽어보시면 제가 말하는 의중을 알거라 생각했는데..
씁쓸하군요!

누가 강제로 글쓰라고 해서 쓰기 시작한 글도 아니니..
행복들 하시고 즐 기획하세요!
오픈 공간이니만큼, 이런저런 더 진중한 얘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겠죠.
보시는 눈들이 많으니 말이죠? 그건 지켜 보시는 분들 역시 마찬가지일테구요!
신감독님 연배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항상 새로운 경험과
마인드를 추구합니다. 배울게 있다면 배우고 얘기할게 있다면 얘기하는 것이지..
위에서 가려서 잘 말씀하라 하시니 좀 그렇긴 합니다. 어찌 더 가려야 하나 싶기두 하구요..ㅎㅎ;;;
이해하시죠? 앞전의 글 정도에 신감독님께서 발을 빼시지는 않으리라 보며..
앞으로도 종종 뵙겠습니다..^^

ps. 제가 요즘 SIR 오프 모임엔 계속 참여하려 하고 있으니,
기회되시면 함께 뵙겠습니다..(__)
제가 가려 이야기하라는것은 배우는 기획자분이 초보에게 제데로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것을 이야기 한것이고요!

돌고도는 토론보다는 좀더 진보적인 진중한 대화를 하면 어떤가였습니다.

중동중,고등학교가 청화대 맞은편 미대사관 뒷건물에 있을때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나이는 ...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나이가 실력이나 사람됨됨은 아니니까요?


다른님들은 모르겠습니다.

토론이 아닌 질문에 저는 그릇된 답이 있다고 해도 거기에 반박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글이 없고 내가 그 글을 접했고..
내가 글을 쓸 환경이 허락되어 그 글이 청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때에서야 전 화자가 된답니다.

기획자 토론 글을 주욱 보다가 몰아서 드린 의견  아니 소견이 었습니다.

그럼 이만!
넵~ 신감독님은 요 기획자코너의 소중한 한분이심에 분명합니다.

사실.. 제가 오후 7시 정도에 뒷골이 땡겨서 셨어야 하는데..
괜하게 또 글을 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__)
그누보드 사이트구요 http://playcast.kr/1/ 게시판 글 리젠이 빠른편입니다 워크래프트 베틀넷아이디가있어야 가입할수있는 폐쇠적인 사이트에요
게임 전문 커뮤니티군요. 방문자나 활성 정도를 살펴보기 이전에..
게임 관련 커뮤니티의 경우.. 다관점에서 생각할 꺼리가 정말 많죠?
저도 피온2 매니아로써 한때 밤샘도 많이하고, 시간 정말 많이 할애하면서..;;
선수들 랩도 찍을만큼 다 찍어놓고 했었는데.. 그놈의 중독성이란..;;;;

여튼 여타 취미와는 좀 다르게 게임이란 자체가 음양의 측면을 다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의 중독성을 끌어내며 수익화를 추구하는 제작사의 의도..
그 사이에서 아이템중개 등을 파생시키며 추가 수익을 끌어내려는 제2.. 제3의 업체들..
게임이라는 것을 가볍게 즐기는 외에.. 전문 커뮤니티로 운영해 나가는 것에 있어..
그 존립과 방향성은 긍정적인 느낌이 아닙니다.

특히, 여러 기준 요인중에 "연령" 이란 기준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20대 이하까지가 커뮤니티의 주요 회원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30대로 접어들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커뮤니티에서 멀어지게 되는 환경이 될 것인데..
좋게 보면 추억이자.. 나쁘게 보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죠.

이렇듯.. "게임" 이라는 주제의 커뮤니티 운영은 단순 활성화 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의 사회적 관점에서도 여러모로 생각해 볼 꺼리가 많겠습니다.
오호호~~ 구 제로보드로 구성된 커뮤니티.. 반갑네요~~ㅎ
근데, 어린왕자님께서는 어떤점에서 이곳이 SIR보다 낫다고 보시나요? ^^
^^; 딱히 분석해본것은 아닙니다...그냥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거죠..
거의 매일 들어가는 곳입니다.
일단 구성원이 과거에는 PDA사용자들 위주였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러면서 이 사이트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말 그대로 다양한 주제를 내 놓아도 별 무리없이 커뮤니티에 스며듭니다.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중에 아주머니도 계시며 사업주 안경점사장님.. 의사 회사원등등 전자제품부터 정치 사회 가정등등.. 아이돌 팬부터 골수적인 아저씨들까지..
오래 있어본 봐로는 PDA사용자 커뮤니티에서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커뮤니티로 변하된 모습입니다.
SIR도 다양한 주제가 오가지만 이곳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다양한 의견들 때문에 않좋은 상황이 생겨도 관리자는 자체 정화를위해기다립니다.
그리고 SIR처럼 관리자가 대화에서 많이 보이죠..
고깃집에서 사장님이 가위들고 고기자르는 느낌이랄까...흠..

그리고 PDA사용자들을 위한 정보도 있는데 최근에는 이 부분에서는 다른곳도 정보가 많으니 경쟁력이 약간 뒤쳐지는 느낌은 듭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끄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메뉴에서 특정레벨만 접근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그것도 무시할 수 없는 한 요소라고 봅니다. 자세한 업급은 못하겠네요..^^;;
와우! 기대만큼 좋은글 주셨네요~~~
설명을 듣고보니.. 드러내진 않았지만,
숨겨진 진주같은 커뮤니티들이 곳곳에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사례가 될만한 이런 글들이 이곳에 많이 남겨진다면..
보시는 분들께서도 많이들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내용중에..
"고깃집에서 사장님이 가위들고 고기자르는 느낌"의 표현.. 캬~~~~~
뭔가 커뮤니티 속에서 좋은 냄새가 풍겨지는거 같은데요? ^^
http://www.todaysppc.com

1) 확실히 디자인 구성도 엉성하고 -> http://www.todaysppc.com/common/aboutus.php
2) 구 제로보드의 사용으로 댓글에 댓글도 이어서 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만 ->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991

어린왕자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커뮤니티 본연의 기능은 더 잘되고 있는 것이죠?
디자인이나 시스템 이전에 정작 주가 되어야 하는게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디자인이 더 구렸(?)죠...그나마 바꾸신게 저거고 그나마 웹표준도 잘 안맞는듯 합니다.
댓글에 댓글 기능은... 언급하셔서 알았네요..ㅡ.ㅡ;; 그부분이 불편하다고 느끼진 못한듯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디자인 뿐 아니라 사이트 구조도 어지럽기는 합니다.
가끔 무엇을 수정하면 반영안되는 페이지가 있기도 하죠.
그런부분에 무뎌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런 커뮤니티의 중심은 자유게시판이고 동호회 같습니다.
그 부분들은 부족하지 않을만큼 만들어져있죠.

다만 수익구조면에서 고민스런 부분이 보이는것은 확실합니다.
공동구매도 핸드폰 같은경우는 대리점에 연결해주는 구조 같으며 그 과정에서 않좋은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은 관리자분들이 부던히 노력하시더군요.

수익을 낼만한 커뮤니티는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전 기획하고 제작했던게 시작도 제데로 못해보고 무너졌던기억이 있네요..
어쩌면 정말 의외의 곳에서 찾을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커뮤니티에 있어 상업화는 상극이라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둘 다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기 보다는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활성화된 방문자나 트래픽을 직접적인 수익으로 전환시키려 하기 보다는
알게 모르게 간접적인 방법을 통하여 부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용자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느끼는 호감 외에 운영자의 수익이 어떻고 저떻고를 논하고 있다면..;;
이미 그 커뮤니티의 앞날은 어둡다고 봐야하겠죠.

과거에 프리챌이 상업화로 전환하다가 한순간에 훅 간 사례는 유명하죠? ^^
많은 사람들이 답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얘기들을 하죠.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다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커뮤니티 개설과 운영에 따른 시발점을
"아이디어" 나 "아이템" 에 맞추지 말고.. 사람에 우선해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를테면, 앞전의 글에서도 강조했던.. "자발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사람" 들을
아이디어나 아이템 이전에 먼저 모으는 것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동일 아이디어나  아이템 상황하라도 잘 운영될 수 있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보통 보면..

1) 아이디어 & 아이템 선정
2) 직접개발 & 혼자운영

이렇게 운영을 시작하는 곳들이 많죠. 이렇게 해서 잘되면.. 이득은 더 많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보면.. 잘 안되거나, 중간에 운영을 접게 되는게 일반이라 보는겁니다.
심하게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아이템이 아닌 사람이 먼저 입니다.
그점을  아이템을 선정할때도  고려하고 운영하면서도 고려해야지요..
말씀듣고 보니
저도 중간에 운영을 접은 일반 적인 경우였네요^^
* 커뮤니티 운영의 초기 단계.. 라면,
자발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사람.. 3명 이상?

* 커뮤니티 운영이 본격화 된 단계.. 라면,
자발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사람.. 6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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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 정도의 함께할 사람을 끌어낼 능력이 없는 운영자라면..
"아이디어" 나 "아이템" 에 올인해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보다는
다른 본업에 주력하는게 낫지 않은가 생각을 해봅니다.
www.i-boss.co.kr
한동안 이곳의 운영진(개설자는 아님)으로 있던 적이 있습니다.
소자본창본, 마케팅정보공유 등의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 입니다.
회원수에 비해 오프라인 모임 참가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려면, 오프라인의 연결체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사이트는 정기적인 교육, 벙개 등이 활성화 되었고, 마케팅 담당자 및 창업자들이 궁금한
하는 정보들이 무지 많습니다. 요즘은 너무 교육을 앞세워서 그런지, 무엇때문인지 대다수 충성
회원들이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도~~)

그누보드 기획자 모임이 활성화 되려면, 좀 더 오픈의 모임이 활성화 도면 좋을 듯합니다.
여러가지 충분요건이 있어야 하지만 제대로 된 충성회원 20명 만 있어도 금방 활성화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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