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라 저를 협박하시는 분들. 이것이 지구정복의 증거입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초복이라 저를 협박하시는 분들. 이것이 지구정복의 증거입니다. 정보

초복이라 저를 협박하시는 분들. 이것이 지구정복의 증거입니다.

본문

no_message.gif

알게 모르게 서서히 인간들의 정서를 장악 할 수 있는 컴퓨터 OS쪽에서 이미
정복계획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만든 OS가 아니기에 감히 블루스크린이라는 경악할만한 혈압신공의 기술을 삽입 할 수 있었고
여러인간 작살을 내었습니다.
 
요즘은 블루스크린은 보기 힘들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윈도우즈를 윈도그라는 소리를 듣도록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윈도우를 윈도그보기같이 하는 사람들은 조만간 ... 혈압이나 기타.. 등등..
 
초복이라고 모두들 즐겁게 조류를 족치시며 저에게 과시하시는데 자꾸이러시면
내년에 발매될 비스타에는 무슨짓을 할지 모릅니다.
 
부디 인내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후훗...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인간들같으니.. 음홧홧홧홧~!!!!!!!!!!!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할겁니다 조만간. 경고의 표시로 보너스 샷 하나 더.
gardian_from_devil_01_2.jpg
추천
0
  • 복사

댓글 33개

'버럭버럭'이요?!

참... 소시적에 오리를 살펴보니,
해만 지면... 머리가 사라지던데요?
날개폭에 쌱~

그리고보니...
종족이 다르신가 보네요.
구렁이가 닭을 통째로 먹는 모습은
몇 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글쎄요.
독사는 삼킨다기 보다는,
(독으로) 질식시켜서 야금야금 먹는다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물론 형태상으로는 똑같이 삼킵니다만...)
오리가 가장 차분하게 움직일 때 : 해 뜬 직후
약간의 시간만 흘러도 비교적 빠르게 움직입니다 : 특히 밥 먹을 시간...
오리가 가장 빠르지는 않지만 허둥지둥 정신없이 움직일 때 : 해질녘
후훗.. 역시 .. G메일은 Goose mail의 약자입니다.

이른바 " 거위메일!!" ( 두둥~ )

저의 듬직한 왼팔입니다.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계시군요. 훗.
여기 가보시면
오리매운탕과 오리 한방 백숙이 정말 별미입니다.
전통요리법 그대로 조리하고
오리나 닭은 직접 길러서 쓰고(?)
모든 야채는 유기농입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미남이고
부인은 아주 미인이십니다..
http://pkorea.co.kr/user/index.php?menu_id=113&mode=view_content&news_content_id=1613&page=1

그 사장님께
싱싱하고 파득파득한 오리 한분(?) 있다고 알려 드려야 겠습니다...
파득파득한 오리가 육질이 좋다더군요..
큰일입니다. 저 배꼽 빨리 찿아야 하는데..
링크 따라갓다가..

전 왜 피플코리아라는 이름이랑 오리요리의 연관성이.

투견인 피플이 오리를 무는것으로 느끼는지.. 아.~~ 큰일입니다.

이제 전 배꼽 못찿아서. 병원 갑니다.^^
두 분을 제가 지구정복에 이용할 일이 있어서 ( 두 분 께는 죄송합니다. -_-; )
잠시 애들을 희생시켜서 비교적 넉넉한 삶을 즐기게 해드리고 있는것입니다.


다들... 뒷처리를 어떻게 하시려고 이러시는 겁니까!
( 물론 휴지로 하시겠지만. )
아.. 제 한계입니다 순식간에 댓글달리면 새대가... 프린트 해서 담배피면서
답변할 무언가를 찾아서 와야겠습니다.

지끈지끈... 맹맹~ 콘텍600
아이구.. 저 배꼽 찿는 중입니다..

실은 중국에 길거리에서 아가씨들 즐겨 먹는 오리고기? 이야기 적다가..
너무 배꼽 빠지실까봐..

실은 독사 창자 터질가봐..
그만  확인 버튼을 차마 못누르고..

배꼽 찿는다는 이야기만 적네요.. 하하하.
이글은 19금인데.. 해당분들만 보세요..
산모님이나.
비위가 약한 분도 보시면 않돼요..



중국 가면 길거리 꼬치집이 많이 있고.. 그런데..

롱샤라고 해서 가재요리도 많이 먹고..

신광이라는 부족인들이 하는 꼬치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

한번은 조금 임맛이 까다로운 분이랑
아가씨들이랑 꼬치를 먹은 적이 있는데..

갑자기 아가씨 한명이 오리주둥이를 시켰어요..

아따. 아가씨들 오리주둥이를 쭉쭉 빨면서..
먹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전 생소하기는 햇지만. 이해할수 잇는 부분인데..
실은 저도 먹어본적 잇고..

근데.. 그걸 본 일행중 한명
이분이 비위가 상당히 좀 약한 편이엇죠..

갑자기 쏠린다면서..

화장실가서. 다 토하고 오더라구여..

나중에. 이야기 중에.. 아따.. 참 비위도 약하시구려..~~ 그랫더니.

그분 왈..

아~~  그전날 그아가씨랑 찐하게 키스 햇는데..

ㅋㅋㅋ 그 입으로.. 오리주둥이를 맛나게 먹으니깐. 갑자기.. 인생 살기 싫어졌나나 어쨋다나..~~


재미 없죠.. 전 재미잇는데..~~ 겪어보신 분들 계실것 같읍니다..
헉!! 혹시 저 악마 말씀이세요? -_-;
제가 아니라 아는 사람입니다. 쿨럭; -_-;;;;;

앞에 지구를 구하려고 똥폼잡고 있는건 저 맞습니다. 므찌죠?.... 음...
오리하면 포천 부분의 아는 형님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팍팍찌는 여름날에 계곡중앙에 불판만들어
한방오리 구워서 한잔하던 생각이 납니다.
참~!오리도 날아 다니나요?
사진을 다시보니 아래 사진에서 떨고 계신분은 누구신가요?.......
두 날개(손)을 맞 잡고 있지만 이 더운 여름날에 긴팔이라?.......그만 떠셔도 됩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