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나 링크 걸어 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정보
배너나 링크 걸어 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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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홈에
낯선 경로로 들어 오는 분들이 많아서 찾아 보니
배너나 링크 걸어 주신 분들이 몇 분 계시군요.
연후아빠님의 홈에만 제 배너가 걸려 있는 줄 알았는데..
유**님과 제 홈을 링크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링크 걸어 주셨으면 귀띔이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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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전 사람들 오는 사이트가 없어서..ㅜ.ㅜ
방문객 있는 사이트 생기면. 몰래 달께요..
허접한 사이트에 단다고.. 낸중에. 저 혼내지 마3.~~
방문객 있는 사이트 생기면. 몰래 달께요..
허접한 사이트에 단다고.. 낸중에. 저 혼내지 마3.~~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넙죽~~
넙죽~~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가로 180px 정도로 유아관련 사이트에 맞게 하나 만들어주시면 걸고 싶습니다.
오늘이 초복이라는 군요. 복 치례는 하셨는지요??
가로 180px 정도로 유아관련 사이트에 맞게 하나 만들어주시면 걸고 싶습니다.
오늘이 초복이라는 군요. 복 치례는 하셨는지요??
왜 도움이 안되겠습니까?
아기들 키우는 어머니들이 잠재적인 독자층입니다.
서점의 시집들 70% 이상이 주부들이 산다고 하더군요.
베너 만들러 갑니다..^^
아기들 키우는 어머니들이 잠재적인 독자층입니다.
서점의 시집들 70% 이상이 주부들이 산다고 하더군요.
베너 만들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