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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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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7)

11.01.04 01:0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이 성능 더 좋을지도 ㅋㅋㅋ

이 여자는 컴퓨터도 명품(브랜드)로 사야하나 ㅋㅋㅋ

중때린수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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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8)

11.01.04 07:51:28

아니죠.. 삼성꺼 사준다했으면 삼성꺼 사줘야죠..
다른거주면 말짱 도루묵이죠~~
명품 따지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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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90)

11.01.04 01:31:14

웃자고 쓴글같지는 않고 관심받고 싶어하는거같네요

가그린효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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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53)

11.01.04 01:39:16

닉네임에 인증서 달아드려야 할듯..ㅎㅎ

글쟁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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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2)

11.01.04 07:59:05

ㅋㅋㅋㅋㅋㅋ

자루스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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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73)

11.01.04 11:33:57

여친의 무식함에 치가 떨립니다.

컴퓨터를 사달라고 해서 최고급으로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사양이 좋은것만 골라서 맞추다보니 부품도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선물 안온다고 땡깡이 심했습니다.

최고급으로 맞추고 나니 견적이 거의 x00만원을 초과하고 말았습니다.

설치를 해주고 어떠냐며 사용해보라고 했습니다.

전원을 키자

윈도우 7이 머냐며 98보다 낮은 거라고 트집을 잡기 시작하더니

요즘 테라 시대인데 메모리가 겨우 8기가라며 투정을 부리더이다.

그리고 모니터가 삼성이 아니라서 인터넷이 느리다고 당장 바꿔오라고 화를 냅니다.

삼성도 엘지도 아닌 로지텍이 머냐며 마우스와 키보드를 던질기세입니다.

몇일을 고생해서 비싼 컴퓨터를 맞추어 왔는데 오히려 화를 내다니 무식함에 치가 떨립니다.

징징거리는 여친을 보며 컴퓨터를 바꿔야 할지

무식한 여친을 바꿔야 할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