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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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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가 필요해서 우연히 찾아들어간 사이트가 있는데..
http://goodjava.co.kr/ 우측에 유료사이트 만들기 강좌가 있더군요.
 
앗! 너무좋은 강좌~!!
얼른 가입하고 보려고 하니..허걱..ㅜ.ㅜ 돈을 내야 하네요.
망설..망설.....이다가.....
제로보드강좌라 그냥 포기했습니다.(전 제로보드를 잘 몰라서요..)
 
제가 꼭 필요한게
회원에게 몇개월씩 관리자페이지에서 지정을 해주면
만료일이 생기고 날짜가 지나면 자동으로 레벨이 낮아지는...뭐 그런것이거든요..
신용카드. 핸드폰 이런결재 필요없이도..할수 있는...
 
눈 딱감고 제작의뢰를 하면 편할수도 있겠지만..
에구..벌써 몇개 의뢰해서 들어간 돈이 많아서..ㅜ.ㅜ
 
어느분께서 살신성인..자료를 올려주시면 너무 좋겠지만서도...
도둑놈 심보겠지요..
 
그누 다음버전에 이런기능이 추가되면..
관리자님! 복받으실꺼에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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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찾아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자료(하나의 형태이나 그 처리방식은 두가지로 보임)는,
이미 기존에 공개되어 있으며 현재까지도 삭제되지 않고 있는 내용입니다.

추신 : 직접 찾아달라는 말씀은 사양합니다.
스스로 찾다 보면 의외의 수확(관심을 가졌었거나 차후에 응용할 만한 내용)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혹시 스킨자료실의 프리미엄게시판 말씀이신가요?
예전에 벌써 홈피찾아가서 글도 남겼는데 코멘트가 없으시더라구요..
에궁..전 이분야가 아니어서 절대 응용 이런것은 못해요...

공부하세요! 란 말은 하지마세요...ㅜ.ㅜ
첫째. 프리미엄 게시판 스킨?
        절대 아닙니다.
둘째. 응용하라는 소리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다면,
최소한 스스로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은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직접 찾아보십시오.
하나도 틀리지 않은 똑같은 기능이 이미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소한 스스로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은 기울이셨으면 합니다'란 말씀에 맘이 좀 그러네요.
제 나름대로 무던 애를 쓰고 있거든요?

님 말씀대로 다시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그리고 찾아달라는 말씀 드린적 없답니다. 제글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추신 : 직접 찾아달라는 말씀은 사양합니다.

'찾아달라'는 표현을 직접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동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기에 언급한 문구입니다.

가정을 하죠.
만약 그러한 내용을 적지 않았다면,
'좀 찾아달라'는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하실 수 있으신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죠.
뭔가를 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더 투자하십시오.
그것이 스스로의 시간이 되는 어떠한 노력이 되든지...
자신이 해야 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응용은 절대 할 수 없다는
바로 그러한 생각부터 변화시켜야 훨씬 더 탄력적인 결과를 얻으실 수도 있겠군요.
어렵군요.. 이젠 맺어야 할것 같습니다.
글은 글자체로만 해석해주셨으면 하네요.
어떤말씀을 드려도 이에 반하는 코멘트가 붙을것 같습니다.
전에 제가 올렸던 글중에 7쟁이님 걸어놓은 링크가 있습니다.
http://www.sir.co.kr/bbs/tb.php/g4_qa/29490
http://sir.co.kr/bbs/tb.php/g4_tiptech/906
제가 원하는 것과 똑같은 기능은 아니고 비슷한것 같습니다.
헉!
제가 힌트가 되다니^^

하하하..

저놈 만지다가 마직막 부분을 해결못해 안쓰고있습니다.

기간이 만료되면 레벨다운/시간이 이상하게 나오더군요

짜집기에 한계를 느끼며 포기...으

하지만 무척 좋은기능입니다.
제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게 오데로 갔는지 못 찾고 있다는....ㅠ.ㅠ

손 본게 많았었는데.....^^
아고...저도 일일이 찿으라면 머리아픈데요^^
기억도 안나네요

찿을려고 하면 찿겠지만 지금 하는일이 있어서...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아니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군요.

내용상, 현재까지의 진행상 대 놓고 제 욕을 하시는 것보다도
훨씬 더 비열한 방법을 쓰시는군요.

네 도청도설은 비단 저만 해당되는 내용이겠습니까?
짖는 소리에 답변해보죠.

그쪽만 해당되는 것 맞습니다.

접시 물보다 얕은 내공으로 개구리 뒷다리 나올 적 생각 못하는 것처럼
먼저 조금 안다고 넋두리글을 올리신 분께..
"난 아는데 당신은 모르지?"라는 식의 뉘앙스와 꼭 아는것처럼 행하는 그 허구와 모순

그런 사람이 '비열한인간'이지 누구보고 억지를 쓰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나가봐야 해서 시간이 안 나지만 이따 저녁때 비열한 인간이 질답게시판에
어떤식으로 코멘트를 써왔는지 링크 줘봐야 겠군요,.

질답 게시판에 본인이 쓴 코멘트에 대하여 수정 및 삭제하지 마시길..

[ 본인이 SIR운영진으로 착각하는거 같은데.. 착각도 좋지만 빨리 깨어나시길..]
어려운 한자어 같아서 찾아봤는데도...이해를 못하겠네요 -_-;;

道 : 길 도
聽 : 들을 청
塗 : 진흙 도
說 : 말씀 설

또한 천박한 사람은 좋은 말을 들어도 그것을 깊이 자기의 것으로 간직하지 못한다는 데도 비유된다. 공자의 《논어(論語)》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로 “道聽而塗說 德之棄也(길에서 듣고 길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덕을 버리는 짓이다)”에서 비롯되었다.
성격 참 이상하고 히한한사람이 간혹있죠..
남을 가르치려드는 인간부터 해서 뚥린 입이라고 해서 막 짖어대는 인간까지.
학부모까페를 3년여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보다는 덜(?) 불특정다수를 상대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커뮤니티사이트의 감은 갖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넋두리..라는 제목으로 올린글입니다.
그냥 그렇게만 봐주세요..

꾸벅!
날씨만큼 까칠하네요~ ㅡㅡ;
몇번 같은 종류의 질문이 올라온듯한데.. 질문은 질문이고
조금씩 불쾌지수를 다운싸이징 합시데이~`
제가 오늘 AS좀 하느라 하루종일 컴퓨터 수리를 좀 했습니다.
OS를 설치하고 하여간..

그 곳의 바로 옆에 치과가 있었는데
그 치과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답니다.

이분이 가당찮은건 새로들어오셨는데 자신은 2004년도에 대한 보험처리 했었지만 2006년도의 특정변경사항에 대해서는 못하기 때문에 못한다고 이야기 했다는군요.

빗대어 말하자면.. php4의 프로그램은 할수 있지만.. php5는 못한다. 그런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같이 일하시는분중에... 연장자분이 지금 입사하신 이유가 이걸 처리하기 위해서 이니..
알아서라도 해야된다고 말씀하셨다더군요.

하지만.. 그분은 여전히 불가하다고만 이야기를 하고 결국 치과원장님선에서 정확한 사실인지가 미비한상태에서 처음 들어오신분을 두둔하고 나머지 직원에게 일종의 훈계를 하셨답니다.

덕분에.. 나머지 분들은 울분에 겨워.. 직장을 그만두셨다나요
문제는 그 새로취직하신분 또한 나름대로.. 자기는 못한다는데 일을 시킨다고 직장을 안 나온답니다.
그럼에도.. 원장은 짜르지도 않고..(그분이 이쁠려나.. ^^;; 저야 개인적으로 짤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웃기는 결과물은... 모두 다 그만두었다는 이야기 지요..

그 원장은 어떨결에.. 직원을 모조리 새로 뽑아야 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쩌면... 기존 직원이 조금만 더 신경써 알려주었다면
또는 어쩌면 새로운 직원이 자신의 일을 하겠다는 의지가 좀 더 있었다면..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요지는 이겁니다...
제가 이야기 하자는것은.. 모두 함께 잘 살아야지.
결국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다가는.... 모두다 함께 망하자는게 된다는것이죠.

조금만... 물러서고.. 나서고하는 리듬감 있는 삶이길 희망합니다.
날 더운때 작은 것에도 짜증이 날 수 있는데 서로의 감정을 앞세우는 것 보다
서로를 감싸 주는 것이 좋을 듯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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