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0.naver.com/100.nhn?docid=96260

수달은 "포유류" 입니다.

인간도 "포유류" 입니다.

"조류" 랑 "포유류"랑은.. 동맹 관계가 아닙니다. Ally 는 스타에서 ^^;;

혹시나 폭탄을 맞을까봐 로그아웃합니다. ==3 ==3 ==3

그럼...
같은 동물끼리 왜 그러십니까?

단공 36계중에서 11계에 속하는 李代桃강 에 속합니다.^^;;

전쟁 상황상 아군이 어쩔 수 없이 손실을 입어야 할때
가장 약한 부대를 적의 최정예부대와 맞붙여 아군의 주력부대로
하여금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이는 손괘의 원리를 이용한 것 이다.

복사꽃은 우물가에 피었고
오얏나무는 복숭아나무 곁에서 자란다.
벌레가 복사꽃나무 뿌리를 갉아먹으니
오얏나무가 복사꽃나무 대신 넘어진다.
나무조차 죽음을 대신하는데
형제는 도리어 우애를 저버리네..
.
.
이 시대를 장악한 황제들의 성공計...................건들지마요~ 공부중잉게^^;;

말이죠...
달수를 수달로 reverse 할 정도의 두뇌용량이 남아 있다면..ㅋㅋㅋ

18계 금적금왕
적의 주력을 격파하고 그 우두머리를 잡아 적의 전체를 와해시켜라.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방심하여 주력부대를 격파하지 않고 적의 우두머리를 사로잡지 않으면
그것은 마치 사로잡은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는 것과 같다.
.
보고 베끼기도 힘들군..^^;;

오~~! 달수님은 저기 한석규 옆에 옆에 게신줄 알았는데 언제 오셨남유?.....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29039#c_129063

히히... 요즘은 이는 잘 닦는지 모르겠군요.

덕구님~~

이참에 그누 "동물 농장"을 하나 만드심이 어떠신지요 ~

당연, 덕구님이 대빵..

에~~ 밑의 지식을 보면.."인간의 수탈을 참지 못해 혁명을 일으켜 " 이부분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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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네이버..


동물농장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이 1945년에 내놓은 소설로,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에 바탕을 둔 정치우화이다.

<동물농장>은 1917년 2월 혁명에서 1943년의 테헤란회담에 이르기까지의 구소련의 역사를 재현하면서 스탈린의 독재를 통렬하게 비판한 소설이다.

존슨 농장의 동물들은 인간의 수탈을 참지 못해 혁명을 일으켜 인간의 착취가 없는 이상사회를 건설한다. 그러나 돼지의 독재 체제가 강화되면서 혁명 이전보다 더 심각한 전체주의적 공포사회로 바뀐다. 이상사회의 전체주의화는 권력을 장악한 돼지 계급의 타락 때문이다. 동물농장의 돼지들은 처음부터 불평등 특권세력으로 나선 것이 아니라 권력을 장악해 가는 과정에서 전체주의적 특권계급으로 변모한다.

공산주의자였던 오웰은 이 소설을 통해 혁명이 성공을 거둔 후에는 어떻게 변질되는가, 권력자들과 정치가들이 어떤 식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억압하는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이 소설에서 혁명을 예언하는 지혜로운 메이저 영감은 '마르크스'를 뜻하며 독재가 돼지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나폴레옹에 의해 쫓겨난 돼지 '스노우볼'은 스탈린에게 축출된 트로츠키를 빗댄 것이었다.

소설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얼마동안 동물들은 계급 차별이 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여기까지는 동물주의(즉 공산주의)의 이상이 실현되어 가는 듯 보인다. 하지만 곧 돼지들 사이에 권력다툼이 일어나 나폴레옹이 정권을 잡게 되고 그의 통치로 인해 농장에는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생겨난다. 지배 계급인 돼지들이 인간의 모든 악습을 흉내내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고 있다. 이러한 암울한 결말은 당시 소련 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었다.

오마나..^^;;  진아맘님 동물농장 이랴뇨..호호호^^;;

진아맘님~~~~!

그럼 동물 놀이터~! 아님 동물운동장으로 고치시면 됩니다....^^

쌍둥이와 엄마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v

꼭 뵈요~~ 공주님 데불고 나오세요 ^^

은근슬쩍.. 동물농장 합류.. -_-

우찌 그리 눈물도 오리다우신지요.. ^^

"추륵" 그거 너무 리얼한 의태어 입니다.. ^^

몇년전 시어머님 아프실때 우리집에서 오리 한마리를 달여(?) 먹었었는데요...
그때 마늘이 거의 한접이상 들어갔죠..
오리 아저씨가 그렇게 넣어야 된대서... ㅠㅠ

암튼, 어머님께서 몇번 드시고, 더 이상은 안드시더라구요...

불쌍한 오리...

제 개인적인 생각엔 오리는 식용 보담은 차라리 애완용이어야 하지 않았었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아참..!!

아빠 제자가 오리육 사업을 한다구 해서 가끔 선물로 받으시나봐요..
친정에 가면 냉동고에 진공포장된 오리고기가 있었는데요,

지난번 엄마 아프셔서 친정에 가서 냉장고 청소 싹 하는데,
오리 고기 그냥 버려뿌렸습니다.
웬지 오리 고기 먹으면 죄 스러울 것 같아요.

오리가 얼마나 이쁩니까?

흠...

근데, 큰 오리는 좀 무섭기도 합니다...

>> 아마 15일이나 한달 정도 더 친정에 있게 될것 같습니다.
보고싶어 미칠지경까지 됐어요 ㅠ.ㅠ 흑.. ㅠ.ㅠ


남(男)?  아님 녀(女) ...?  ^^

마산이 낙뇌로 정정된 곳이 많다고 합니다.
밤늦게 가지 계속된다니..
동물들께서는 각별한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