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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이야기입니다.
처음 쓰는 거라 5개년 계획으로 글을 써보려합니다.
1년에 1/5밖에 못 쓴다는 소리지요. 쿨럭! -_-;;
샐러리맨이야기를 하려는 이유는 내가 샐러리맨이기도 하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소시민 이야기라고 생각되서입니다.
가끔 들르거나 rss로 구독해주시면 힘이 되서 1년 안에 쓸 수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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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3호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전에 C모씨님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ㅎㅎ
아이 때문에 더 바쁘실 텐데 여유까지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런데 paper.cyworld.nate.com 이 곳을 선택했는지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알바러브나 다른 곳도 많을텐데 궁금합니다.
전에 C모씨님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ㅎㅎ
아이 때문에 더 바쁘실 텐데 여유까지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런데 paper.cyworld.nate.com 이 곳을 선택했는지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알바러브나 다른 곳도 많을텐데 궁금합니다.
지지직님 안녕하세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절대 C모님과 동일인물 아닙니다. -_ -;;
잠자는 짜투리 시간에 잠깐잠깐 쓰는 거라서... 뭐 아직은 괜찮습니다.
싸이에 비공개로 작성하다가 '발행'이란 버튼을 누르면 페이퍼에 발행이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페이퍼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절대 C모님과 동일인물 아닙니다. -_ -;;
잠자는 짜투리 시간에 잠깐잠깐 쓰는 거라서... 뭐 아직은 괜찮습니다.
싸이에 비공개로 작성하다가 '발행'이란 버튼을 누르면 페이퍼에 발행이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페이퍼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도는 좋은 겁니다.
항상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천금같은 선물을 받으셨으니,
그 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댁내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제목이 같아서 그런지,
RSS Reader로 수집되는 것이 한계가 있나 봅니다^^;
항상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천금같은 선물을 받으셨으니,
그 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댁내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제목이 같아서 그런지,
RSS Reader로 수집되는 것이 한계가 있나 봅니다^^;
나스카님 글은 항상 여러번 생각해야 해서 감히 댓글 달기가 생각 같지 않았습니다. ^^^;;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지직님두요~!~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지직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