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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맞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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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보름 앞당겨서 이달 말까지 끝내 달라는
이슬이 좋아하는 아자씨의 협박과
미인의 부드러운 압력에 의해 머리에 김이 나고 있습니다.
아흐~~미모에 너무 약한 제 단점입니다...ㅠ.ㅠ 
 
잠시 머리도 식힐겸
막간을 이용한 넌센스 퀴즈하나...
 
눈 오는 날
눈 속을 뚫고 돋아나는 눈을 보다가
눈이 눈속에 들어가서 눈물이 나면
그것이 눈:물일까요?
눈물일까요?
 
맞추셔도 상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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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저도 예전엔 머리에 쥐가 났었는데
길고양이 들과 친구 된 이후엔
쥐는 안나는 대신 머리에 김이 납니다..
▷뜨락님께서 황급히 퇴장하려는 MCCLUB님의 허리에 동아줄을 묶어 둡니다.
흥~ 날두고 간다구? 갈테면 가봐~~◁
▷뜨락님께서 황급히 퇴장하려는 비주님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집니다.
어디가~~날 두고 가지마 ◁
▷뜨락님께서 바지 통째로 벗어제끼고 도망가는 비주님의 발목에 오라를 채웁니다
가려거든 빤스까지 벗고 가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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