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과 막귀 정보
음질과 막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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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5 스마트폰의 홍보를 통해 hifi B&O 라는 모듈이나 그것의 회사와 음질에 대해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을 해보거나 실제로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인간의 귀가 듣는 소리라는것이 본디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없는 귀 일텐데요.
그러면 저런 디지털 음질이나 음향이 없는 악기 연주의 소리와 그것을 저장해서 듣는것이 소프트웨어에 따라 전혀 다르다는 주장으로 보이는데,
저는 막귀라 그런지 그게 스피커의 차이가 아니라는것이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싸구려 스피커와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는 알겠지만,
나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mp3 의 kbps 나 들어봤지... 음.
음질이 좋다는 기준이 뭘지.
그리고 요샌 360캠도 싸져서 폰에 붙여서 찍는것이 유행이더군요. 홈페이지에 파노라마뷰 작업하기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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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소프트웨어에서 디지털음원파일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자연에 가까운 음으로 강약을 조절해 섬세하게 뿌려준다면 가능 하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좋은 소리를 들으려면 스피커를 바꿔야죠. 예전 좋은 스피커로 들을 때는 교향곡도 곧잘 들었는데 요즘은 파일도 아닌 유튜브 들어가서 쨍쨍거리는 이어폰 끼고 듣네요.
뭐 그냥 편하게 들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욕심을 내자면 한도 끝고 없죠.
욕심을 내자면 한도 끝고 없죠.

네 전 예전부터 편하게 욕심없이 듣고 있는데,
판매 가격을 보니, 내 귀에 장애가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어서요. ㅋㅋ
판매 가격을 보니, 내 귀에 장애가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어서요. ㅋㅋ

mp3 는 음질이 비슷하지만 무손실 음악에서 스피커에 따라 차이가 날것 같은데요

잘들어보면 좋긴해요..... 근데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