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야하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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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만 일삼는 정치권, 비자금조성에 열 올리는 기업, 사상 최고 수준의 실업률, 해결되지 않는 카드빚,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부담... IMF보다 더 어렵다는 한탄이 절로 나는 2003년 겨울 한국의 자화상입니다.한국에 살면서 미래를 발견할 수 없는 답답함을 한번 얘기해봅니다 <-야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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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참 어려운..답입니다.
저는 한국서 한가닥 하고 말썽도 많이 피운 악질자로...어쩔수 없이 여길와서 살지요...
그러나 의리는 남보다 앞세울 자신이 있습니다.
술도 담배로 엄청 하고 못된짖만 골라서..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이 넌 청개구리라고
할정도 였어니가 제법 씨끄러운자 였습니다.
처음 이만 와서는 차속에 총도 몇자루 넣어 다닐 정도로...
누가 한국서 호주로 전화를해서 스트레스 받는 소릴 하면 다음날 아침 뱅기로 한국에
총 들고 나가서 죽인다고 할 정도로 성질이 더러웠습니다. <--이애가 이렇게 바보였답니다.
저는 쏜다면 사정 없이 쏘아 버립니다.
술도 양주 한병 정도 마시고 그정도로 ......그랬지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별난게 다 가라앉고 하느님 말씀 듣고 이렇게 조용히 사네요..
한국서 별게 없는분은 해외로 가서 도전하세요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드는데 어찌 한인생
용만 쓰고 살수 있나요. 한국서 벌이가 좋은분은 한국서 사는걸 권합니다.
애들 교육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면 해외을 권합니다.
자기 도전이니가...해볼만도 합니다..
30대 는 좋고 40대 중반까지도 좋습니다.그 이상 나이는 해외로 안가시는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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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참 어려운..답입니다.
저는 한국서 한가닥 하고 말썽도 많이 피운 악질자로...어쩔수 없이 여길와서 살지요...
그러나 의리는 남보다 앞세울 자신이 있습니다.
술도 담배로 엄청 하고 못된짖만 골라서..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이 넌 청개구리라고
할정도 였어니가 제법 씨끄러운자 였습니다.
처음 이만 와서는 차속에 총도 몇자루 넣어 다닐 정도로...
누가 한국서 호주로 전화를해서 스트레스 받는 소릴 하면 다음날 아침 뱅기로 한국에
총 들고 나가서 죽인다고 할 정도로 성질이 더러웠습니다. <--이애가 이렇게 바보였답니다.
저는 쏜다면 사정 없이 쏘아 버립니다.
술도 양주 한병 정도 마시고 그정도로 ......그랬지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별난게 다 가라앉고 하느님 말씀 듣고 이렇게 조용히 사네요..
한국서 별게 없는분은 해외로 가서 도전하세요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드는데 어찌 한인생
용만 쓰고 살수 있나요. 한국서 벌이가 좋은분은 한국서 사는걸 권합니다.
애들 교육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면 해외을 권합니다.
자기 도전이니가...해볼만도 합니다..
30대 는 좋고 40대 중반까지도 좋습니다.그 이상 나이는 해외로 안가시는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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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꽃집남자님..제 생각은 러시아도 좋어며 특히 몽고는 더욱더 진출할만 한것으로 압니다.
시드니 놀러가면 맞아 주시나여?....한 번 출장 가 보았는데...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드니님~~~!!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인것 같네요~~~^^
전 차라리 중국이나 러시아로 진출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살리라고 맘을 고쳐 먹었지만 말입니다^^
시드니님~~~!!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인것 같네요~~~^^
전 차라리 중국이나 러시아로 진출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살리라고 맘을 고쳐 먹었지만 말입니다^^
네 그리 생각 하신다면 해보세요..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