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1월 중순에 회사차리고,

php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쉽게봐서 그랬던가요.

특히 웹이라는 공간을 잘 이해못해서, ㅋㅋㅋㅋ 허접 프로그램을 짰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물론 지금도 허하지만.. ㅋ ㅎㅎㅎ

그리고, 2016년 년으로는 4년이네요.

좀 정확히는 아직 4개월이 모자란 4년이네요.

하면할수록 너무 매력적이고, 배울게 너무 많은 PHP !!!!

따랑해요~~~ PHP

그런데.. 참고적으로 PHP만 열라 잘한다고, 웹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은 아니죠.

CSS, 자바스크립트, AJAX 외 디자인까지 잘해야. 

고놈아 좀 하는구만.. 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다재다능하셔야 이곳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죠.

저또한 인정받기 위해서 UI디자인 및 스크립트, 웹디자인까정 다하게 되었습니다. 

참나.. 

하지만...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제가 성장하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글은 다짐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