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차 커튼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정보
혹시 차 커튼 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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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차를 처음 타보는데 더 뜨거운 거 같아요. ㅡㅡ; 훨씬...
세차장 가서 자주 식혀주는데 문제는 실내가 엄청나게 뜨거워요. ㅠㅠ
뒷문에라도 커튼을 달면 어떨까 싶은데, 망설이는 이유는 제가 가끔 뒷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데 그걸 못하게 되서 몇 주째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만 있습니다.
불편함이라든가 온도가 내려간다는 잇점이라든가 뭐 그런 경험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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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떼고 붙이는 햇빛가리개도 상당히 불편한데 이건 고정인가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더군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더군요.
본드 붙이고 피스 박아서 고정하더라구요.
순정은 제가 지키는 거로 하고, 차 실내가 넘 뜨거워서 막 녹으려고 해서 뭔가 편리한 대책을 강구하는 중입니다. ^^
순정은 제가 지키는 거로 하고, 차 실내가 넘 뜨거워서 막 녹으려고 해서 뭔가 편리한 대책을 강구하는 중입니다. ^^
햇볕에 세우면 모든차가 다 덥지 않나요?
전 비추요.
전 비추요.
제가 뒷좌석에 애들땜에 했는데 피스를 박는건 아니고 양면테이프로 했는데 괜찮아요.
단점은 커튼이 사각이 있어서 틈새로 햇볕이 들어올수 있다는 것과, 애가 좀 크면 자기가 열고 닫는데 아기이면 운전중에 커튼을 조작하기가 좀 어렵다는거.
커튼이 닫혀진 상태에서 창문을 열고 달리면 펄럭거리는게 좀 신경쓰인다는 거 정도요?
단점은 커튼이 사각이 있어서 틈새로 햇볕이 들어올수 있다는 것과, 애가 좀 크면 자기가 열고 닫는데 아기이면 운전중에 커튼을 조작하기가 좀 어렵다는거.
커튼이 닫혀진 상태에서 창문을 열고 달리면 펄럭거리는게 좀 신경쓰인다는 거 정도요?
근데 커튼을 단다고 온도가 낮아지지는 않을거 같구요. 온도때문이라면 아예 UV 코팅 같은걸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차에 뭐 붙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계속 망설이고 있었는데 UV 코팅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석달 금주하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하구요. ^^
석달 금주하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하구요. ^^
전 아기는 없고 실내에 온도를 내려볼까 하고... ㅎㅎ
뒷좌석은 어머니가 주로 이용하시니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
뒷좌석은 어머니가 주로 이용하시니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
썬팅을 고급으로 하시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유리창에 가해지는 복사열이 실내를 덥히는 주범이죠.
커튼은 햇빛을 가려 줄수는 있지만 열을 막지는 못하겠지요.
매제가 루마썬팅 전문샵을 하는데 저는 그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순정 커튼이 달려있는데도 내려 본적이 없습니다.^^
유리창에 가해지는 복사열이 실내를 덥히는 주범이죠.
커튼은 햇빛을 가려 줄수는 있지만 열을 막지는 못하겠지요.
매제가 루마썬팅 전문샵을 하는데 저는 그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순정 커튼이 달려있는데도 내려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듣고 싶어서 아마 여기에 글을 쓴 거 같습니다. ^^
막 더워지기 시작 할 무렵에 우연찮게 차에 커튼한 사람을 보고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벌써 두달 째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지워야겠네요. ~ㅋ
근데 전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커튼 있음 달 거 같아요. ㅎㅎ
막 더워지기 시작 할 무렵에 우연찮게 차에 커튼한 사람을 보고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벌써 두달 째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지워야겠네요. ~ㅋ
근데 전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커튼 있음 달 거 같아요. ㅎㅎ
미인이 차를 타는 순간 수동이 전동식으로 바뀌더라구요.ㅎㅎ
검색해보니 요즘은 고정형으로 설치할 수 있네요.
저는 흡착고리를 사용하는 제품을 썼었는데... 그보다는 고정형이 덜 불편하겠지요.
저는 흡착고리를 사용하는 제품을 썼었는데... 그보다는 고정형이 덜 불편하겠지요.
스킨이나 테마를 바끄시는게 어떠실지요~
제가 예전에 검정색 싼타페 쓸땐 뒷자리에 저런 비슷한 커텐 직접 달아서 써봤습니다.
애들이 완전 갓난이였을때 모유수유 할땐 좋더군요. 완벽 차단 되니 참 좋습니다.
그리고 검정색 차는 썬팅을 아무리 잘해도 뜨거워 지는 것은 어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썬팅 싸구려도 해보고 비싼것도 해봤는데,
땡볕에 몇시간 세워놓으면 다 똑같습니다. 실험결과도 인터넷 찾아보면 많아요. 열차단은 방법이 없습니다.
전 그래서 이제 검정색 차는 안산답니다. ^^;;;
애들이 완전 갓난이였을때 모유수유 할땐 좋더군요. 완벽 차단 되니 참 좋습니다.
그리고 검정색 차는 썬팅을 아무리 잘해도 뜨거워 지는 것은 어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썬팅 싸구려도 해보고 비싼것도 해봤는데,
땡볕에 몇시간 세워놓으면 다 똑같습니다. 실험결과도 인터넷 찾아보면 많아요. 열차단은 방법이 없습니다.
전 그래서 이제 검정색 차는 안산답니다. ^^;;;
검정색이 좀더 열받기는 하지만
썬팅에 중요성을 저 같은 경우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매체에서도 썬팅이 별 효과 없다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앞쪽 썬팅 안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앞쪽도 50%정도 하고
옆, 뒤는 5% 나 20% 정도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메이커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메이커 마다 급수가 따로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거라 생각 드네요
한 예로 엔진오일도 지크나 모빌원 같은 이름 있는 것들은 차에 대해 좀 아는분들은 쓰지 않는 오일입니다
말이 100% 합성류지 그 정도 가격이면 유럽쪽 100% 합성류가 많습니다.
썬팅에 중요성을 저 같은 경우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매체에서도 썬팅이 별 효과 없다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앞쪽 썬팅 안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앞쪽도 50%정도 하고
옆, 뒤는 5% 나 20% 정도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메이커라고 다 좋은게 아니고
메이커 마다 급수가 따로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거라 생각 드네요
한 예로 엔진오일도 지크나 모빌원 같은 이름 있는 것들은 차에 대해 좀 아는분들은 쓰지 않는 오일입니다
말이 100% 합성류지 그 정도 가격이면 유럽쪽 100% 합성류가 많습니다.
검정색이란것보단 저도 쥐색인데 엄청 뜨겁네요
대쉬보드 열이 보통 83도 가량 올라가는데 100도이상 되면 라이타나 스마트폰이 폭팔한다던데
운전석 대쉬보드 시트만 깔아도 42도로 반정도 내려간다고해요
아니면 돈을 좀더 들여서 열차단99% 썬팅이 최고라고하네요.. 너무 어둡게 하면 밤에 위험하니 앞유리는
적당히...
대쉬보드 열이 보통 83도 가량 올라가는데 100도이상 되면 라이타나 스마트폰이 폭팔한다던데
운전석 대쉬보드 시트만 깔아도 42도로 반정도 내려간다고해요
아니면 돈을 좀더 들여서 열차단99% 썬팅이 최고라고하네요.. 너무 어둡게 하면 밤에 위험하니 앞유리는
적당히...
어차피 더워지는 속도가 느려질뿐입니다.
더 큰 용도는 햇볕가리게 라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더 큰 용도는 햇볕가리게 라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42074095
선팅 너무 진하게 하면 범칙금 물껄요....ㅠㅠ
시동 걸기전에 모든문을 잠시 열고 열기를 식히는게 제일 좋습니다....ㅎㅎ
선팅 너무 진하게 하면 범칙금 물껄요....ㅠㅠ
시동 걸기전에 모든문을 잠시 열고 열기를 식히는게 제일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