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飛 = 묵공" 촉이 겁나 좋으신 프로그래머님? 정보
"高飛 = 묵공" 촉이 겁나 좋으신 프로그래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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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 그만하세요. 나도 좀 뒤에 빠져서 조용히좀 살아봅시다?
아니 내 원글에 김정일 개새끼야 할 내용이 어디 있다고 개잡듯이 잡아대나요?
뉴페이스라 좀 만만한데 미운 짓만 골라 하니 이때다? 싶은 건가요?
조용하게 좀 살게 생떼 그만 쓰고 이제 그만하세요?
왜 원글에는 아무 말을 못 하다가 엉뚱한 글에 와서 개떼를 쓰시나요?
이거나 한번 더 보시고 그 개새끼는 집에서 혼자 조용하게 외쳐주시던가 하세요.
그리고 지금 빨갱이 외칠때야?
박근혜 빨아댈 타이밍인가?
당신 같은 사람이 찍어줘서 이 국란이 온거야?
그냥 잘못했습니다...하고 살아도 욕을 쳐먹을 타이밍인데? 응?
여기저기 빨갱이란 글로 물타기나 하고?
그저 좀 쎄다 싶으면 물러서고 만만하다 싶으면 개새끼처럼 달려들고...왜그러고 살아?
요즘 얼마나 좋아? 음악방에 조용히 음악이나 올려주고? 좀 조용히 삽시다?
그리고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왜 히키코모리처럼 방구석에 앉아서 있어요?
광화문 나와서 당신들도 당신 이야기를 해요?
순...나가보면 노인분들만 내 보내고...이그..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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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복귀하신겅가요? ㅎ
긍데 "高飛 = 묵공" 이건 뭐죠?
긍데 "高飛 = 묵공" 이건 뭐죠?

@민쯩먼저깔게요 제가 들장미소녀 캔디라는 글이었습니다. 이분은 아직도 촉이 좋지가 않으시네요.ㅎㅎㅎ


@fm25 좀 우아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발짝성 글을 쓰게 될 줄은 저도 꿈에도 몰랐습니다.ㅠㅠ

ㅋㅋㅋ

@亞波治 잘 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안부조차 전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디를 내일 또 바꿔야하는데 이제 뭘로 바꿔야할런지 막연하네요.ㅎㅎ

@묵공 네. 저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알고 있습니다....^^
아무거나 하나 만드세요....ㅋㅋ
아무거나 하나 만드세요....ㅋㅋ

@亞波治 나나티님 부러워서 여자로 좀 살아봤는데 별로더라구요. 그럼 음감으로 계속 뵙겠습니다. 꾸벅..

@묵공 자주 좀 들러서 좋은글 좀 쓰고 그러세요....^^

저엉~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nanati 늘 눈팅은 하고 있습니다. 자주 글좀 쓰세요. 요즘 자게 오면 5분을 못 넘기고 그냥 가네요. 화이팅!!

@묵공 워낙에 바쁘셔서 여기 못오시는줄 알았더니 ㅎ 보고는 계셨군요~
저도 요즘엔 글 쓸 맛도, 시간도 별로 없어서 ㅠ ㅠ 흑
그래도 열심히 하루 한 글 정도는 쓰려고 노력중이예요 ㅋ
저도 요즘엔 글 쓸 맛도, 시간도 별로 없어서 ㅠ ㅠ 흑
그래도 열심히 하루 한 글 정도는 쓰려고 노력중이예요 ㅋ

@nanati 겨울이 비수기인 업종이라 이제 좀 한가하기는 한데 성수기때도 그리 바쁘지는 않았습니다.ㅋㅋㅋ

@묵공 그럼 바쁜 척 하신거군요 ㅋ

@nanati 제 캐릭터는 늘 한결같아요.ㅋㅋㅋㅋ

오래간만이네요 ㅎㅎㅎ
혹시 고혈압 있으심 특제 처방 드릴게요
오늘 현압 좀 오르시겠네요ㅋ
혹시 고혈압 있으심 특제 처방 드릴게요
오늘 현압 좀 오르시겠네요ㅋ

@쪼각조각 어깨가 자주 뭉치고 해서 자게나 기타 커뮤니티를 좀 멀리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요즘은 하루 3시간도 컴퓨터를 못 하고 지내고 있네요.ㅎㅎ 혈압은 요즘 정상입니다.ㅎㅎㅎ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래 해서 그나마 묵공님 간만에 볼 기회가 생겼네요..
근데 정말 제목은 아니죠?? 엥...? 너무 둔해서 전.. -.-;;
아닌거 같은데......
근데 정말 제목은 아니죠?? 엥...? 너무 둔해서 전.. -.-;;
아닌거 같은데......

@iwebstory 어제 웹스토리님 글을 보고 살짝 손끝이 떨리더라구요. 사실 저는 나름 손해를 보더라도 현 정권의 부당함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싸워야 한다는 구국의 결단?으로 최근 5주를 지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는 제 게시물은 10분의 1도 되지가 않기도 합니다. 제일 약한 내용의 게시물만을 올리는 것이고 올리는 것 외의 게시물은 너무 여기와 맞지가 않아서였고 리자님 눈치도 좀 보여서이기도 하죠.
무슨 의도인지 어떤 누구에 대한 글인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변복을 한 몸이라 "그것만은 아니라고"라고 강하게 알리고 싶었던 거죠.
이미 7차 유인물을 다 만들었는데...그런 글을 보고 나니 눈물이 앞을 거리고....ㅠㅠ
무슨 의도인지 어떤 누구에 대한 글인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변복을 한 몸이라 "그것만은 아니라고"라고 강하게 알리고 싶었던 거죠.
이미 7차 유인물을 다 만들었는데...그런 글을 보고 나니 눈물이 앞을 거리고....ㅠㅠ

@묵공 저랑 비슷합니다. 요즘 전 몸이 극에 달해서요.... 웃기게도 애 보느라 크크..
그래서 사소한 말에 아내와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놓입니다.
뭐.. 그래서.. 말씀하신 떨림은 공감 갑니다.
근데 올린거 전 찬성입니다만.... 못생긴 박할멈 얼굴은 빼고.. 보기 싫어서요.. 하핫..
감 잡으셨듯... 알껍니다. 저도 모르는척 해야는데.. 그리 하고 있는데... 또 거슬려서 그 누군가를..
그냥.. 또 바쁠테니 언급은 안할껍니다. 소모임 부활 때 환호성 질렀어요 소모임에 가버린다 생각하니..
자게 많이 안봐도 되고.. 그러는게 속 편한거 같아서요. 솔직히 꼴보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사소한 말에 아내와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놓입니다.
뭐.. 그래서.. 말씀하신 떨림은 공감 갑니다.
근데 올린거 전 찬성입니다만.... 못생긴 박할멈 얼굴은 빼고.. 보기 싫어서요.. 하핫..
감 잡으셨듯... 알껍니다. 저도 모르는척 해야는데.. 그리 하고 있는데... 또 거슬려서 그 누군가를..
그냥.. 또 바쁠테니 언급은 안할껍니다. 소모임 부활 때 환호성 질렀어요 소모임에 가버린다 생각하니..
자게 많이 안봐도 되고.. 그러는게 속 편한거 같아서요. 솔직히 꼴보기 싫었거든요.

묵공님 소환 주문서 누가쓰신건가요?
어디서사나요? 안팔던데 ㅎ
어디서사나요? 안팔던데 ㅎ
와 진짜 너무 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놀라게 하실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놀라게 하실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