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다녀왔는데.. 시차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 자유게시판

(73.♡.♡.78)

17.04.17 02:07:44 모바일

소주 한잔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요즈음은 잠자는 약도 팔더라구요. zzzzz....

빨간망토의비밀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02)

17.04.17 03:23:46

글로벌하십니다^^

올리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06.♡.♡.30)

17.04.17 08:59:50

독일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한국 맥주랑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월요병없는 월요일 되시기를!

(59.♡.♡.180)

17.04.17 16:18:48

@올리비 맥주가 싸다 그리고 맛있다. 숙취도 덜하다 그러합니다.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121)

17.04.17 09:03:23

결혼생활 26년째인데 적응이 되지 않네요.

(59.♡.♡.180)

17.04.17 16:19:09

@묵공 아 저는 아직 멀었군요

nanati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46)

17.04.17 10:18:19

옴뭐~ 독일 맥주는 드시고 오셨나요 훙홍
제 사촌동생이 지금 독일에 유학을 가있는데!!
왠지 반갑 ㅎ

먹는약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8)

17.04.17 11:49:57

유럽까지 몇시간 걸리나요?? 보통 비행기 티켓은 얼마나 하나요??

컴대장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172)

17.04.17 12:53:52

24시간 주무시고 일어나면 적응이 잘되실겁니다. ㅎㅎ
집사람도 유럽여행 한번 가자고 하는데...
죽기전에 한번 가볼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ㅋ

(112.♡.♡.38)

17.04.18 00:44:17

@컴대장 롸잇나우~!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9.♡.♡.29)

17.04.17 13:34:25

한국에 살고 있는데 사회적응이 되지 않네요.

(59.♡.♡.180)

17.04.17 16:19:56

@지운아빠 외국가면 적응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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