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정보
아. 빨리.본문
독하게 마음 먹고 끊은지
233일.
그런데 말입니다.
언제 내릴까요?
빨리................... 금연의 목적이 담배값이 올라서였는데
다시 내린다니요?????? 빨리 내려주세요.
2015년1월쯤 가격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를때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서울, 강원도를 누비며 신라면 박스로 2박스반.
가격으로는 대략 130만원정도 양의 담배를 사놓고 2016년 9월19일까지 여친과 친구들과 나눠폈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피고싶어라 ~.~
추천
0
0
댓글 17개
ㄷㄷ; 방금폈는데 이거보니 또 피고 싶네요 ㅋ
@사이트메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트메이크 저는.. 요즘은 길거리에 떨어져있는 꽁초라도 주워 펴야되나 싶은 심정이네요 ㅎ
@myfree 5만원치사서 6개월 긁어요 ㅡㅡㅋㅋㅋ
난 아직도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불바람 재산세나 팍팍 올렸으면 좋겠어요. (재산도 없는....)
▲ @리자 댓글에 싫어요 버튼 건의함 ㅠㅠ
담배가격은 관심없고, 길에서 못피게 하는 법안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과태료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지하철역 근처나 버스정류장 근처등 금연구역에서 조차도 담배 물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심한 공해여서 불편하네요.
과태료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지하철역 근처나 버스정류장 근처등 금연구역에서 조차도 담배 물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심한 공해여서 불편하네요.
@일산사랑 말씀하신것과 같이 담배 안피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몇몇 흡연자에게 과태료를 기존보다 4~50만원 올려서 피해를 못주게 하는법안이 마련되야 할것이고, 흡연부스 확충 및 현 시점의 흡연시설을 보완해서 눈치없이 필수있게끔만 하면 될것 같네요.
와,,,내릴게 아니그...10만원으로 올려라,,,
미치긋다..된장할늠들
참 역같아서
미치긋다..된장할늠들
참 역같아서
@민쯩먼저깔게요 개처럼 담배피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전체 애연가들이 욕을 먹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ㅎㅎ 어쩌면 담배연기보다 술먹고 행패부리거나 사건사고가 더 많은데 술값을 확 올렸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myfree ㅠㅠ 그러게요 애기안고 담배피는 된장할늠도 있더라구요 ㅠㅠ
공약으로 내세운 적이 없어서 국민과 약속을 한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막상 홍준표 후보님이 담뱃값 인하 공약을 하셨죠.
https://sir.kr/so_politics/1405
2등하시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myfree 님이 부럽습니다. > 233 일
30일만 성공한다면 아니 10일만 성공해도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막상 홍준표 후보님이 담뱃값 인하 공약을 하셨죠.
https://sir.kr/so_politics/1405
2등하시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myfree 님이 부럽습니다. > 233 일
30일만 성공한다면 아니 10일만 성공해도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소지구 저도 끊기 되게 힘들었습니다. 심한 몸살감기를 걸려도 밥을 안먹을지언정 담배는 매 시간마다 피곤했죠. 보건소가서 니코틴패치를 붙이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9월 19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피던 타임 4300원 한갑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매해서 줄담배 태운후 끊었네요ㅜㅜ 대담집도 어떻게보면 대선이전에 보여지는 쇼맨십이자 소통의 창구역할을 할것인데.
옆에 있는 김진표와 홍익표 등. 대선때 고생했다고 증세로 떡 돌리려하는건 아닌지ㅜㅜ 제 꿈이 날아가는 순간인가요 흑흑
옆에 있는 김진표와 홍익표 등. 대선때 고생했다고 증세로 떡 돌리려하는건 아닌지ㅜㅜ 제 꿈이 날아가는 순간인가요 흑흑
@myfree ㅎㅎ 맞아요. ㅎ 감기 걸려서 특히 목감기요. ^^
담배만 안 피우면 잡히는 것 알면서도 ㅎㅎ 죽어도 못 끊습니다. ㅎ
악착같이 피우고 쿨룩 쿨룩 ㅎ
다른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끊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금연 해 보고자 여러 번 시도했거든요. 작년에도요.
아 그런데 진짜 왜 배웠을까 싶은 생각만 들고 만만치 않았습니다.
정말 10일만 끊는다면 이후는 어떻게 버틸 자신도 있는데요.
단 며칠을 못 버티고 무너지니 죽겠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ㅡㅡ
증세로 떡이요? 히히 저 몰라요. ㅎ
그냥 대선 기간 동안 후보들 공약은 뭔지 살펴 본 것 아주 조금하고요.
양자역학의 이론 중 하나를 따랐습니다.
지켜본다. 지켜봄으로써 관찰대상의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배만 안 피우면 잡히는 것 알면서도 ㅎㅎ 죽어도 못 끊습니다. ㅎ
악착같이 피우고 쿨룩 쿨룩 ㅎ
다른 도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끊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금연 해 보고자 여러 번 시도했거든요. 작년에도요.
아 그런데 진짜 왜 배웠을까 싶은 생각만 들고 만만치 않았습니다.
정말 10일만 끊는다면 이후는 어떻게 버틸 자신도 있는데요.
단 며칠을 못 버티고 무너지니 죽겠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ㅡㅡ
증세로 떡이요? 히히 저 몰라요. ㅎ
그냥 대선 기간 동안 후보들 공약은 뭔지 살펴 본 것 아주 조금하고요.
양자역학의 이론 중 하나를 따랐습니다.
지켜본다. 지켜봄으로써 관찰대상의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우던 량을 반 줄여서.. 보존했습니다~ㅋ
@찐감자 줄이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매일 피던 습관이 있는데ㅜㅜ 그걸 줄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