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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vs 웹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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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웹제작보다 수입이 4-5배 많다면??

웹제작이 너무 작다는 전제가 아니라...

적잖이 그럭저럭 된다는 기준에서..

뭘 따져.. 당연 많이 버는 쪽이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뭐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지인이.. 강의를 하다가 자신은 관리만 하고 고용해서 사업을 꾸렸는데...

수입이 10배 정도 늘었다고 하네요. 허황된 소리가 아니라... 과정을 보니.. 4,5년 착실히

해서 구축된 인프라 때문에.... 그렇게 되었던데..

부러운 구석도 있고 그러네요.

 

웹으론 월 천도 안되는 분이... 방향 전환을 잘해서 잘나가는 케이스..

소나타 타시던 분이 제네시스 풀빵으로 타시고 이번에 아내분께 아우디 뽑아주고..

하하하.. 솔직힌 부럽긴 하네요...

음........

생각을 빨리 고쳐먹어야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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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인맥이 있으시니 전환해보시죠.
사업이란게 다 인간관계나 인맥이거나
 사람의 관리이지  아이템만 가지고는 안되더군요.
그리고 우리 나이에 돈 벌을 나이 입니다. 다 때가 있지요.
아이템... 능력... 인프라... 운... 다 있어야겠지요.
유지보수 빼곤 신규 제작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능력이 없고요.. 다른 어떤 형님의 상황을 보고 느꼈을 뿐입니다.
바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요. 하하.
전 다른 쪽으로 현재 준비 중이라..... 흐흐흐흐... 사람 지접 상대하는건 너무 피곤해서요 이제...
강의로만은 먹고 살기 힘들지 않나요?
일단 수강생모으기도 힘들고 국책사업 따기도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저 같은 이도... 지원 사격 수준으로 출강을 했었는데.. 기간 대비 훨씬 수입이 큽니다.
모 학원에서 월 800-천 줄테니 오라고도 한 적도 있었고요... 밑천이 드러나고 할까봐.. 그리고 꽤 제작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터라 안했지만요.... 여기 업계.. 아직 이점도 적잖이 있겠지만 더불어 또 꽤 레드오션인건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좀 사람 때문에 디여서 그런지 웹제작 이어가는거 좀 질려버렸네요... 물론 강의도 안할껍니다. 그건 저랑 안맞아요 안맞은 옷을 입은 느낌이라.. 전 그보단 수입은 적더라도 하고싶은 일 하고 싶어서 그런거 준비 중입니다 흐흐..
저 역시 챗바퀴 생활을 바꿔볼려고 하는데 결국 다시 이 길로 오게 되네요.

1. 아미나처럼 새로운 or 응용된 프로그램 자체로 승부를 거는 방법

2. 기존 프로그래맹을 자산으로 하여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법

어느쪾이나 만만치 않겠습니다만 그때그때 의뢰를 받아 코딩만 해서는 결국 예술가적 삶의 길로만 갈듯합니다.
늘.. 어떡하지...하고 고민만 하는 것보단 도전하고 노력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잘 할 줄 아는 전문성 있는거에 매진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왕창까진 아니더라도 적잖이 벌며 힘차게 살아야지요. 아암요.. ㅜㅜ
기능의 경우 AI로 옮겨갈 여지와 폭이 매우 높답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창의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그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겠고 그 정도도 느려질 수 밖에 없지요. IT가 기본적으로 AI에 잠식될 가장 우선적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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