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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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그런거말고 시원하게 지낼수 있는방법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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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계곡 옆으로 가는겁니다.
하루300Km를 MTB(산악자전거)로 달리는 아주 튼튼한 24세 막 군대 전역했던 아는 아우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여탄이 덕산기계곡 <<== 1박2일 초기 김종민이 제천역에서 가락국수 먹고 기차타기 미션했다가 기차 놓쳤던 편
의 민박집 <<== 그 1박2일 촬영지 바로 옆
에서 7월 말에 창문 열고 잤다가 몸살기가 있어서 정선읍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복귀 하더라구요.
저는 같이 갔었는데 복귀할때 혼자 자전거 타고 정선읍 덕산기 계곡에서 서울까지 자전거 타고 왔었어요.
참고로 하루 300Km 가능해요.
제가 서울~부산 도전했을때 428키로를 35시간 45분 걸렸거든요.
자정에 출발하여 다음 자정에 경북 영천시 영천시내 직전에 약 300Km를 달렸었던
핵심은 강원도 계곡 옆에 살면 휴가철 피크에도 창문열고 자면 몸살기 느낄수 있다는거죠. ^^
물론 직업상, 업무상 강원도 계곡 옆에 살기가 어렵다는게 함정이죠.
하루300Km를 MTB(산악자전거)로 달리는 아주 튼튼한 24세 막 군대 전역했던 아는 아우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여탄이 덕산기계곡 <<== 1박2일 초기 김종민이 제천역에서 가락국수 먹고 기차타기 미션했다가 기차 놓쳤던 편
의 민박집 <<== 그 1박2일 촬영지 바로 옆
에서 7월 말에 창문 열고 잤다가 몸살기가 있어서 정선읍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복귀 하더라구요.
저는 같이 갔었는데 복귀할때 혼자 자전거 타고 정선읍 덕산기 계곡에서 서울까지 자전거 타고 왔었어요.
참고로 하루 300Km 가능해요.
제가 서울~부산 도전했을때 428키로를 35시간 45분 걸렸거든요.
자정에 출발하여 다음 자정에 경북 영천시 영천시내 직전에 약 300Km를 달렸었던
핵심은 강원도 계곡 옆에 살면 휴가철 피크에도 창문열고 자면 몸살기 느낄수 있다는거죠. ^^
물론 직업상, 업무상 강원도 계곡 옆에 살기가 어렵다는게 함정이죠.


저희 사무실은 에어컨 실외기에 물을 열심히 뿌려주고 있어요.
에어컨틀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