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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꽤나 거창 하지만 마젠토님과 점심식사와 커피 한잔 마시고 헤어 졌네요...^^;;

맛있는 칼국수와 스타벅스 커피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동시대를 살고 말이 통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젠토님! 버지니아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근사한 저녁 대접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2시간 가까이 이런저런 담소 나누고 헤어 졌네요.
전 산타 모니카 비치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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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산타모니카 비치에 차량이 너무 많아 파킹장에 차댈자리가 없어 바다와 헐벗은(?)처자들만 먼발치서 희미하게 쳐다만보다가 사진도 못 찍고 돌아 섰네요...ㅠㅠ
아.. 제가 다 아쉽네요. 하지만 먼발치에서나마 보시게 된 헐벗은 언니들의 기억이 담긴 시신경을 공유받고 싶.... 아 ..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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