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는 진즉 문을 닫았어야 했다 정보
서남대는 진즉 문을 닫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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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는 진즉 문을 닫았어야 했다.
애꿎은 학생들만 피해를 보게 되었다.
교육부가 그동안 직무를 유기했던 것이다.
광주 주월동에 (짓다 만) 흉물 병원 건물도 이홍하씨 소유였었다.
오래전 그곳에 방화문 시공을 하며 몇차례 만났던 적이 있다.
나주의 무슨 고등학교던가 전문대학이던가... 에서도 보수공사를 했었다.
학생들 등록금을 받아 공사를 하고
공사 감독도 선생들이 돌아가면서 나와 당번을 맡아 하던...
참 질기다.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던가 뭐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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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학생들은 배우려고 했을 뿐 아닐까요 ㅎ

헛 주월동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 나오니까 별라도 반갑네요..
그 병원 건물 제가 어렸을때부터 계속 짓다만 건물인데 성인이 된 지금도 방치되있더라구요
그 병원 건물 제가 어렸을때부터 계속 짓다만 건물인데 성인이 된 지금도 방치되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