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정보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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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그랬네요
할 말은 딱히 없는데
글을 쓰고 싶어서요 ㅋㅋ
썰렁~한 아침이네요~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어요~~~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힘드네요 ㅠ ㅠ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
밥 먹고 나면 졸리고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졸고만 있으면 나가는 마당에 얼마나 미울까요 ㅋㅋ
다음 회사 사이트 리뉴얼 안이라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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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안지우셔도 됩니다.
혹시 포인트 낚시용? ㅋㅋㅋ
혹시 포인트 낚시용? ㅋㅋㅋ
@컴대장 무슨 말씀이신지~
@컴대장 글쓰기 누르고 내용 적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했다는 이야긴듯 싶네요
전송을 누르지 않고 계속 그렇게 그렇게...
전송을 누르지 않고 계속 그렇게 그렇게...
@해피정 네 해피정님 말씀이 정답 ㅋ
이직 첫출근을 해야 공부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천사별 맞아요 ㅋㅋ 새로운 곳에 가면 졸립지도 않겠죠 (처음엔ㅋㅋ)
천사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천사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냑에서 낙을 찾고 계세요 넉넉하게 시간을..
@플래토 ㅎㅎㅎ 공부도 하다가, 딴짓도 하다가, 뉴스도 보다가~
냑에도 들렀다가~~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딴짓을 하고 있습니다 ㅎ
냑에도 들렀다가~~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딴짓을 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