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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에서 XE를 응원하는 이유. 정보

냑에서 XE를 응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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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아닌 휴식기를 가지게 되어 좋은 일 한번 해보자고 남들 손대기 싫어하는 관리자를 손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오늘 똭! 보니 버전업이 되어 이미 이상적인 관리자를 제공하고 있었네요.

아무튼 안되는 놈은 뭘 해도 안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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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중이던 관리자>>

 

 

 

2160576831_1512095971.4129.jpg

<<베타버전 영카트>>

 

 

좋은 일도 타이밍인가봅니다.

추천
6

댓글 23개

저는 잠수를 타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바쁘거나 사고수가 있는 것이죠. SNS니 개인 홈피니 하는 것들이 없으니 이거라도 하며 삽니다.
그냥 일단 제로보드 만세 외쳐주고 가면 되는거죠?ㅎㅎㅎ
일송정 푸른솔처럼 을매나 꼿꼿하신지...깁스때문에 꼿꼿하신걸수도ㅜㅜ
ㅎㅎㅎ 정말 변함없는 코드 존경합니다.ㅋㅋ 그래서... 제가... 물리치료 적극적으로 받으시라고... 금방 회복 안 되니까 노오력 하셔야해요.
잉. 왜 저에게 사과를 하세요. 아닙니다.
저는 단지 중간에 뵈어도 선뜻 댓글 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했습니다.
모두 잘 제대로 지내자고 하신 뜻도 아는 걸요. ㅠ
고맙습니다.
5.3 베타가 정식나와도 5.2 사용자들 많을겁니다
만드신거 오픈하셔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잘만드셨네요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기는 하겠는데 오늘 보니 베타버전 자체가 신선해서 수요가 많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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