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개할 때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하시나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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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고 하면
케바케인데...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뭐 아는 사람은 안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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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전 그냥 명함을 건넵니다...^^
전 그냥...
제 이름을 말하죠..
ㅇㅇㅇ 입니다.
ㅎㅎ
썰렁하시죠? 날도 추운데...
제 이름을 말하죠..
ㅇㅇㅇ 입니다.
ㅎㅎ
썰렁하시죠? 날도 추운데...
그냥 자세히 웹사이트 만드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냥 잡부라고 합니다 ㅋㅋ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이라고합니다 ㅎㅎ
직장인? 이요 ㅠㅠ
소속은 서울 xx이고
지방 어느 곳 파견되어있다고 합니다
소속은 서울 xx이고
지방 어느 곳 파견되어있다고 합니다
전 키보드 두드린다고 얘기합니다...
무난한 홈페이지만드는사람이라고.....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해요 ㅎㅎ 그럼 "사무직이네~~"라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저는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ㅡ,. ㅡ
오래전에는 기획자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지금은 없습니다. 찾아야겠어요. 뭐라도 하나. ㅋ
지금은 없습니다. 찾아야겠어요. 뭐라도 하나. ㅋ
저는 개발자라는 단어를 쓰기 보다는 프로그래머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소개를 하고,
저를 아는 사람들은 '비버'라고 부릅니다. 라고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물론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격식있게 소개합니다)
ex )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하는 비버 입니다. "
ex2)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말고 다 잘하는 프로그래머 이재현입니다"
등등..?
소개라는건 1:1이 아닌 1:n 일경우 그냥 기억에 남기 쉽도록 소개할 줄 아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ㅋㅋ
저를 아는 사람들은 '비버'라고 부릅니다. 라고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물론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격식있게 소개합니다)
ex )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하는 비버 입니다. "
ex2)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말고 다 잘하는 프로그래머 이재현입니다"
등등..?
소개라는건 1:1이 아닌 1:n 일경우 그냥 기억에 남기 쉽도록 소개할 줄 아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