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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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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딸을 옆에서 지켜보면 자매 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해서 티격태격하는 날도 잦은데 그래도 제가 보기에 아주 부러운 무언가가 둘 사이에 있는 것 같아 가끔은 부럽기만 합니다.
하나투어가 요즘 추문이 많았는데 그렇게 깍아먹은 이미지를 이 영상으로 조금은 복구하겠네요.
저도 내일은 어머니댁에 들려 급전좀 땡겨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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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수고요~

@블루베리케잌 터치다운~!

허.... 참.... 부모님계실때 여행가세요

@플래토 이미 여행중이셔서 마음이 있어도 힘든 상황이네요.



어느 정도는 행복지수가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더라구요.^^

@쪼각조각 그렇죠. 몸이 어디에 있던 마음 상태가 아니면 힘들죠.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광고가 유튜브에 꽤 있더라구요.^^

@스캐폴드 유투브 잦은 광고에 짜증스러웠는데 이건 좀 와 닿더라구요.

훈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