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베트남, 난리 났다네요. 정보
'박항서 매직' 베트남, 난리 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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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챔피언십] '박항서 매직' 베트남, 사상 첫 4강행 돌풍
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0일 중국 장쑤 스타디움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서 이라크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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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4분 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페널티킥까지 이어졌지만 키커 5명이 침착하게 성공,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사상 처음으로 대회 4강에 오르며 이번 대회 최대 돌풍 주역이 됐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12100013055§ion_code=10&cp=se&gom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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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우연하게 본 영상에 베트남 국민들 난리~난리~생난리!!
마치 우리 2002월드컵을 연상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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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번 afc 경기서 베트남의 매력은 뛰려는 의지가 보인다는 점에서
경기 볼 맛이 난다는 것과 실제로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점이지요.
어제 경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경기 볼 맛이 난다는 것과 실제로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점이지요.
어제 경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마르코☆ 저도 누워서 하일라이트만 시청했는데 중간중간 선수들 골 장면에 환호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자니 제 가슴이 다 찡하더라구요.
대단하신 분이네
@불량학생 베트남인들 기억에 아주 오래 남을 영웅이 되었더라구요. TV를 전혀 보지 않는 사람이라 늦은 정보일수도 있기는 한데 제가 다 영광스러웠습니다.ㅋㅋㅋㅋ
바캉스가고 싶네요.ㅋ
베트남으로 궈궈
베트남으로 궈궈
@쪼각조각 베트남 좋죠. 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관광지는 어디든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