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페이지 만든다고 머리가 깨어집니다.. ㅠㅁㅠ

오랜만에 홈페이지 만든다고 머리가 깨어집니다.. ㅠㅁㅠ 정보

오랜만에 홈페이지 만든다고 머리가 깨어집니다.. ㅠㅁㅠ

치에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4.♡.♡.24)
2006.11.17 05:34:13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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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된 흔적을 남깁니다.. ^^*

오랫동안 딴짓하며 놀다가..

다시 그누보드 깨작되면서..

홈피 하나 만들고 있는데요.

근 1년만에 손대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인만 고쳐야 할 게시판 스킨이 한두개가 아닌데...

어째서 기본기능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탐하기만 하는건지..

게시판 스킨수정할 것 생각하면 난감합니다.

php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스킨을 만들었던 과거가 새삼 신기합니다.

지금도 php를 모르긴 매 한가지긴하지만요~~~

분명 과거 제 손으로 뜯어 고친 스킨인데도..

소스 코드가 뭘 뜻하는건지..

어디가 어딘지 막 헷갈려요.

아니,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ㅁㅠ

몇몇분이 방명록 배포 요청하셔서 공개하려고 손대봤는데도...

갑갑하기만해요~~

이게 2명의 관리자때문에 막 아이디 넣고 손대서 고쳐야하는데..

이게 바로..

대략 난감?! OTL

아!! 또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이미지 넣는데..

공지사항이라고 딱 표시할 수 있는 아이콘이 뭘까..

로그인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뭘까..

회원가입은 뭐지?

정보수정은????

...하고 고민하는게 몇시간..

결국은 해가 지고.. ㅠㅁㅠ

역시 회사에서 기획단계거치고 디자인만해서 홈피 만들때랑...

기획도 없이 포토샵만 붙잡고 구성하면서 직접 자기 홈 만드는거랑은 다르네요.

아~ 머리아포~~~

오늘도 밤은 이렇게 흘러가는데..

진행사항은 제로!!!

누군가 제 머리좀 깨주세요.. 쿨럭!!

ps. sir에 명함, 스티커하시는 분 계시던데.. 혹 그분 사이트 아시는분..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만들어야해서.. ^^;;

댓글 6개

지니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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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3)

06.11.17 08:47:34

명함아이님 이시구요 ~ 사이트 url 은 http://www.myunghami.com/sub/index.php 입니다.

베에벡 감독님이 왜 머리가 한움큼 없어진건지 요즘 이해가 되네요.
자잘한것 몇개 추가 한다고 몸이 말이 아니네요. 흐미~ 졸린거 ....

예전에 분명 해본건데 기억을 못하네요. 자료가 어디 있는지도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