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배받는날... 정보
오늘은 택배받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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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요.
우체국택배로 1건
씨제대통으로 2건
그리고 유심은 어느 택배로 올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약속도 안잡고 18시 30분까지 대기해야겠습니다.
중고폰 1개
위 폰용 박대리와 충전 크래들 1개
흰색 박대리 외투 1개
번호 이동 신청한 유심 1개
이렇게네요.
별일 아닌데 기대되고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아침입니...는 아니고 자게를 보니 이 기분을 망쳐 놓는 일부 인사들... ㅠㅠ
대단해요.
택배받는 설레이는 아침의 기분을 망쳐주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다니
다음달부터는 시즌 시작이니 자전거용 신발.가방등 용품들 택배받는 날로 ( 회원들에게 자정작용 기능과 거부하기. 싫어요나 비추천 버튼등으로 ) 기분이 좋고 설레이는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고로 내놓을 물건 8개 올려야 하네요.
최근에 업데이트한 프로그램 반응형 코딩 완성하고 등록해야 하네요.
할일은 산더미네요.
요즘 외주일 안받고 프로그램 파는데 집중하여 한가할줄 알았더니 구상한 프로그램 만든 시간 부족한건 비슷해요.
마지막으로 최근의 사태를 보니 구상한 프로그램에 개인의 선택권을 매우 아주 진짜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부 기능. 회원들에 의한 자정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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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택배받는 날이 가장 두근두근 거리죠 ㅎㅎ

@terrorboy 저도 그래요. 특히 마눌 모르게 접선 할 때 그 기분이란...ㅎ

@쪼각조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