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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은 이미지도 그렇고 거기에 En시인 나이도 그렇고  영 힘들겠네요.

이런 분들이 사회 전반에 걸쳐 얼마나 될까요? 

 

겉만 봐서는 모르는 것이 사람같습니다.

 

그놈에 그것만 관리 잘 했으면 참 축복받은 삶이었건만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해서...

이런 사람들은 평생을 이중적으로 살아서 자살같은 것 절대 하지 않을 타입이기도 합니다.

분명 휠체어나 기타 여러가지 병명으로 인터뷰 회피하고 대변인 통해서 '기억않남'이라 할 종족 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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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이 시가 2017년 12월에 나왔다는데 최영미란 시인은 내적으로 투사기질이 있어보이네요. 저런 거목에게 떵침을 놔 봐야 본인 하나 매장되는 것은 시간문제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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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도 무슨 상이 이리도 천박한 이름일까 해서 바둑두는 동안 궁굼해져 있다가 이제서야 찾아봤습니다.

"여색을 밝히다"정도였으면 저렇게 까지 까마득한 후배에게 공격당하지는 않았을 텐데 아주 오랜 기간 그것도 상습적이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거죠. 그게 자신의 전 인생을 걸 무슨 의미가 있어 저랬을까 합니다.
그간 갑이란 위치에서 묵인되고 용인되고 다들 쉬쉬했으니 그 물이 얼마나 썩었겠나 싶습니다. 만일 일반인이 저렇게 살았다면 깜방을 들락 날락 이름을 바꾸네 마네 하면서 바로 매장당해 바닥에서 부터 다시 인생을 살게 될텐데 세상 잘 만나 아주 쉽게 살았던 거죠.
멋있게 늙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추한 늙은이였군요. 이문x 김동x ..  유명하지만 절대 본받지 말아야할 짐승리스트에 딱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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